학원 조교 꼭 해보고싶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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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었던 영어로 시급 만이천원 주는 동네 학원 알바 지원했는데 읽기만 하구 연락이 없음ㅠ
내가 자부심 가졌던 과목 성적이 한시간에 만이천원 줄 가치도 없다는 거 같고 너무 우울하다
인강 본 적이 없어서 아무런 연줄도 없고 이러다간 방학내내 백수로 지내게 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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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리도 잘 맞아야 되더라고요. 너무 좌절하진 마셔요
후아앙 감사합니다...약간 답정너지만 이런 따뜻한 위로의 말이 듣고 싶었어요!!!ㅠㅠㅠㅠ
힘내서 열심히 살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