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
크아악 비 오지마
-
맞다 수학에 All in
-
노래시작햇다 노래 끗낫다
-
사문 난이도 8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꾸고 진도나가고있는데 사문킬러는 도표?라던데 얼마나 어려워요?...
-
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
얼버잠 4
장렬히 전사 모두 굿밤
-
리플리 증후군? 9
비갤 보다가 리플리 증후군 ㅈㄴ 많다는걸 깨달음
-
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
아님 뭐 여러 슬픈일아니면 안먹음
-
나는 극히 정상
-
제 이상형은 3
반수하는 여자임요
-
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
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
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
음악 얘기 보고 ptsd 왓음순간 눈이 뒤집혓음
-
모아보기 근황 3
-
잠이부족해서 그런게 분명
-
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의견 감사합니당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