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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딸실컷치다가 쳐망한사람이한트럭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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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하면 난 걍 모솔로 졸업하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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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까지 인싸 기만글이 올라오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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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글을 이렇게 많이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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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 비상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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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막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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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둘 다 술판 벌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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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8
현 고2 예비 고3인데 고2 여름때 정시파이터 선언하고 정시공부함 공부 처음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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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청 >= 핑까원 7모 10모 국어컷땜에 벽느낌 뇌가 쌩쌩해서 그런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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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리는 애들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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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기출분석이 이거지 이러면서 풀고 8번이 좀 애매했는데 7을 틀리고 8을 맞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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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준비를할것인가 13
근데 2년뒤에 갈건데 공군은 나이 많을수록 빡세다는거같기도하고... 복전준비까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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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수준의 정보량+추론 요구에다 순서도 은근슬쩍 비틀어 놓은 미친 지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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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안녕히 주무십쇼 저는 수학풀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잠들듯요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의견 감사합니당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