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성적 요약 2
다군 건대 자전 3칸 홍대 6칸 ㄹㅇ 건대와 홍대 사이임 ㅅㅂ
-
국어 노베라 우선 강기본부터 완강했고 강기분 문학 할건데 독서도 강기분 들으면 되나요?
-
사탐 추천 12
전 역사를 참 좋아했어가지고 수능 사탐도 역사를 보려고 했는데 혹시 역사 비추하는...
-
이정수쌤 말씀 틀린게 없구만. 강사님이 수업하시는데 안들을거면왜 재종에 있나?...
-
인가요?
-
???? 중고로 얼마정도에 팔지 그리고 아폴로 이런것들 얼마에 팔죠
-
오오 3
왔다..이제 뜨거워지나
-
진학사의 문제점 0
은 잘 모르겠고 이거 최초합 가능? 숭실대 자전 163명뽑음 신설이고 등수 계속...
-
과기대는 맛집으로 유명한거 같던데 1학점만 들어도 된다 뭐다로 또 맛집 있음?...
-
군대오고 0
혓바늘? 이게 너무 자주 난다.. 연등해서그런가 ㅋㅋ
-
30대 후반 온리 한의대 확통 사탐될까요 . ㅜ 쌩노베 미적분 개념 커리 추천 부탁드려요. 4
온리 한의대 목표로 입시판 들어온 30대입니다. 문순이라서 확통+사탐으로 인문...
-
. 7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