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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3 사문 27점임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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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타격으로 당연하지 외치는 기계가 되어버리니까 나때문에 게임 개노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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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나요 10
중딩때얘기 말고 자유롭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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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는 누구나 들어보는거아님? 10
이건 나도 들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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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칸수 표본 1
표본 그냥 계속 늘어나네요 ㅋㅋ.. 끝까지 이럴까요? 5에서 3.. 하하 지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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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벽느낀 경험 13
수만휘에서 경희대 붙은 친구가 물리질문해서 받아줫는데 아니 뭐 문과친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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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비교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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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극복해야할 무언가가 있었다는 거임 아님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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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당하기 싫어요 12
너무 무서워서 오르비에서 가면 존나 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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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아무거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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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우리반 여자애가 나한테 페메로 장문의 글로 고백함 나는 어떻게 상처안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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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다군에 중앙경영 넣는게 맞을까요? 현역이고 혹시 3떨시 재수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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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인가그거하기 15
는 헬스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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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뭔데 15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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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무물보 10
아무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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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암산92 킥킥 10
쉬운해엿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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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러갈게요 6
귀여운 남친 만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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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목표 8
회기에서 옯만추 달성하기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