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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ambition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진짜 말도 안 되게 똑똑하고 대단하신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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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걍 풀이 호흡 긴 문제들 연습하기 좋은 듯 근데 가끔 너무 길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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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어떻게 보일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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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내일은 집에서 이불덮고 애니보면서 수학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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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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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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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야 4
7시에 기상해야해 짜증도 자고일어나면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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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옥레 성공. 4
하나레 바나레에테모 토키메에쿠모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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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잡니다 3
자는 시간을 정하는건 바보 짜피 그 때 못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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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드림 천덕씩 9
마감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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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거 5
귀차니즘이 많이 심해짐 근데 도파민을 찾아다님 근데 도파민 내용에 나는 없어야함 인생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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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거랑 치마 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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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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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에 지얼굴 까는 문화가 있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뭐.. 고유한 전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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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승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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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썰 3
만나서 혼자만 한 3시간씨부림 듣기싫어하는 눈치길래 그냥 입꾹닫시전하고 술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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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3
5월에 시작해도 안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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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고능아들이 다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버렸으니 우리같은 범부 담요단들이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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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이이 히 이이 이이 히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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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라고 말해준사람이 있었다 ㅎㅎㅎ 말이라도 ㄱㅅ합니다 이제자러감
마지막까지 실지원 등수가 어느정도 유지된다면 문헌정보 써도 붙으실거 같아요
문과는 과 보다는 학교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후회를 하더라도 성대나 냥대 가서 후회하는 것 보다는 연대 가서 후회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상경 빵날거같은데 스나 한번 갈기시는것도...
상경 표본없나요? 아니면 최초합등수 짜게주나
70명뽑는데 108명 지원했고 30등까지 최초합 줬더라구요ㅋㅋ
와 둘다구나 ㅋㅋ
완전 안정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고민해봐야할 거는 나는 간판이냐 학과냐. 연대 떨어지고 한파경을 가도 만족하고 다닐 수 있냐를 고민하셔야 할 거 같고, 그게 안 된다고 하면 연대에서도 '붙을 수 있는' 과를 쓰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상경계를 생각해왔다고 하면 그건 복전이나 전과로도 해결이 되는 문제고, 아예 전문직으로 가고 싶다고 하면 결국 전공과 무관하게 CPA 도전을 해보시거나 해야 하니까요.
한양 파경도 좋은 학과입니다 저라면 연고상경 쓸거같아요
와 올해 전체적으로 반영비 미치긴 했네요. 제가 연상경 최초합, 성글경 3칸불합 뜨는데 이분은 반대네..
복전하면 되는데 욕심부리지 말고 안정으로 가셈
문과는 과보다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