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73290
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다해봄
인강도 깔짝깔짝 들어본편
고2 6모빼고 전부 백분위 98~100임
칼럼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그냥 질받해볼렵니다\
(국어 아니어도되긴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명 중에서 9명이 영어 모고(고2) 1등급 완전 물영어고 이런건 아니었음 심지어
-
나는 일상적인 삶을 누리는데 누군가는 21세기에 산불로 죽는다는게.. 세상이 아무리...
-
스 미치겠네 0
-
ㄷㄱㄷㄱ
-
"소방관들 밥은 먹여야지"…대피 않고 마을 지키는 주민들[르포] 0
"몸 내던져서 소방관들이 고생하고 있잖소. 밥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생각에 가게 문을...
-
소방관들 특활비 ㅈㄴ 줘서 불 다 끄고 1차 한우 2차 오마카세 ㅈㄴ 먹게하주고...
-
마다키에나
-
너희들이 일반고로 진학했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근데 자사고 2 3등급들은...
-
민주 초선들 “마은혁 임명 안 하면 韓대행·국무위원 연쇄 탄핵” 7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은 28일 긴급 성명을 내고 “내일모레(30일)까지 마...
-
전교의 10퍼가 1등급이노 수학은 1등급 몇명 없는데 국어만 특이하게 많네 이래서...
-
속이 안좋아요
-
지목당한 사람은 수많은 덕코와 팔로우를 뒤로한채 5렙부터 시작하는거지
-
미적 기출들을 수1,2 범위로 변형해서 통통이들도 풀 수 있도록 있나..?
-
RNP 앞에 지문은 다했고 대충 스키마 머리에서 그리는거, 3원칙까지는 ㄱㄴ한데...
-
일반인-> sinx 조울증->3sin(2파이분의 1주)-1
-
약 먹으면 수험생활에서 겪는 불안감중 상당수가 날라감
-
이화여대 의대는 이제 안뽑는게 맞지 않나 휴학해서 여행은 가고 등록금도 안내고...
-
재수생 성적평가 0
작수 45233 3덮 보정 89, 92, 79, 91, 91 3모 89, 93,...
-
뉴런 수1 수열 2
도움 많이 되나요? 좀 나중에 볼지 지금 볼지 고민 되네옹
-
약대 목표로 군수 준비하는데 수학 교재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강은 시간이...
-
현실자각 2
나는 같은 자리에 얼마나 오래 멈춰 있었던거지,,
-
본인 조증기일때 국어보고 커리어 하이찍음 본인은 정도가 경미하고 정병 특성상...
-
[특별제공] 생각하며 글 읽기 정주행할 수 있는 기회! 9
오하~! 이번 주 다들 3모 보느냐구 고생 많았따 ㅠㅠ 금요일 저녁 최고의 소식을...
-
음음
-
첫 풀이 5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
재수생 성적변화 2
현역 3모 33415 작수 12424 3덮 22x12 3모 22312 "감옥...
-
드릴6 0
드릴드 2사서 풀고있는데 드릴6이 나와서 드릴6도 사서 풀고 드릴드 하는게 나을까요...
-
개ㅈ됐다 2
-
시계 왔다 와아 0
이뻐요
-
수리논술 하기전에 수학 개념 인강을 들으려하는데 이미지 선생님 노베 강의를 들었던...
-
3모 22 21수능 나형 30
-
설체교 정시성적 0
문과기준 서성한이면 ㄱㄴ?
-
기하 초짠데 모르게써요. 원상xcos=정사영이라 생각하면, BC와 B'C'의 관계는...
-
뭔가 본기억이 없는거같아소요
-
무빙 벽느껴지네
-
사문 n제 1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현역 정시러파이터 입니다. 요번 3모를 봤는데 사문...
-
그럴때마다 드립생각나서 못참겠음.... 그래도 학습커뮤니티니까 최대한 자제하는 중
-
국어 고정 1은 0
맨날 웹소설, 나무위키 보던 애들이 하던데...
-
220629등 맛보기 강좌에 있는 문제들로 둘 다 들어봤는데 판단이 안섭니다. 제...
-
올해 백분위 컷이 어느정도일까요? 시행계획 찾아보니 우석 지역인재 정시가...
-
그래서 0
지금 의대정원수 뽑는거 늘린거임?
-
김동욱 일취월장 0
일class 들어보려는데 어떤가요?
-
2떴다고 축하한다네요 흐흐
-
제가 로봇관련 동아리를 하고있는데, 사실 코딩을 잘 몰라서 조립 후 코드는 인터넷에...
-
07 인원수랑 의대 정원 원상복구 된 거 생각하면 영향이 좀 큰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확통 가야하나
-
더프 센츄 1
보정백분위로 보는거임??
-
파파존스 시킴 21
오랜만에 스파이시치킨랜치 베이컨 닭가슴살 추가 ㅎㅎㅎㅎ
-
이상한게 있는데..?
-
어제 했는데 댓글에 못생겼다고 해서 ㅈㄴ 슬펐음 (저녁시간이라 오르비 잠깐 옴 다시 간다)
비문학 풀때 지문 한번 쓱 보면 전부 이해됐나요? 문제 풀때 지문이랑 왔다갔다하면서 풀었는지 궁금합니다
전 실전에서는 최대한 안돌아오는 쪽이었어요
처음읽을때 웬만한 선지는 다 풀정도로 읽음
국어 화작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이에여 대충 줄긴 했는데 넘 불안줄안하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글 보면 좀 더 자세히 있긴 있어요
아 글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는데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바꿔볼까요? 문학을 너무 느긋하게 퍼는 거 같아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한번에 다푸는 타입이면 오래걸리는걸 뒤에 배치하는게 좋긴하죠
저는 한 시험지를 여러번 풀었어서 1에사 45까지 쭉 가는 편입니다
이건 나중에 칼럼으로 써보겠음
여러번 푼다는 게 빨리 풀고 다시 회독한다는 건가요?
왜 한번에 다 풀면 오래걸리느뉴걸 뒈에 배치하는 게 좋나요?
빨리 할수있는거 해치우고 뒤에서 고민하는게 낫죠
저는 한번 빠르게 훑고 다시 회독해서 2-3번 정도 풉니다 물론 손가락걸기도 많이 하고 넘기는것도 많음
대신에 다시 돌아욌을 때는 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하... 전 빨리 할 수 있는 거를 중간에 두니 빠르게 안 푸는 거 같아서...
글고 저는 도저히 다시 볼정도로 시간이 남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본인 페이스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죠
시간은 많으니 여러 구성으로 실험해보시고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찾으심 됩니다
화작은 솔직히 양치기인듯
최대한 많이 풀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빨리 늘테니까 꾸준히 잡아보셈
07이고 국어 모고는 계속 1이었는데
한두문제 차이로 간신히 1뜨는 느낌이라
안정 1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램을 사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본인이 확실하고 일관된 방법론이 있는거같다 -> 혼공
그냥 되는대로 푸는데 점수는 나온다 -> 인강/학원
후자의 경우는 학생 기초실력이 탄탄한 편일때 커리 따라갈때 점수가 확오르는 경우가 많음
넹 감사합니다!
현역 당시 국어 언매 선택자입니다..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풀다보니 독서 1지문에서 2지문 정도 읽지 못합니다..언매에 꽤나 시간을 많이 써서(약 20~25)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화작으로 바꿀까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강이나 교재같은 것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그냥 노베이스 공부한다고 생각해서
언매에서 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라면, 화작런도 저는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단순히 문법 공부량이 부족한걸수도 있어요...
인강은 공통에서는 누가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언매는 전형태T나 김승리T 추천합니다
언매를 전형태 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모의고사를 풀지않고 언매만 기출을 풀 때는 잘 되었는데..모의고사를 칠 때는 새롭게 읽어야만 이해되기도 해서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지문형문제가 좀 괴랄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