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햄찌 저분 개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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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턱걸이로 맞추고 대구한 수시 예비13번에서 예비1번까지 왔는데
합격자 한명 빠진다고 구라치고 런 ㅋㅋ
부모님이랑 얼싸안고 울었다는데 딱하긴 한듯
근데 건동홍 성적으로 메디컬은 부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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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빈씨가 유명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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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랑 중은 그래도 확실히 차이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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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전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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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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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긴한데 나중에 작가할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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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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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 카드가 없어서 상향 질러야 하는데 어느 정도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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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이것들아 3
2시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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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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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저렇게 다 흘려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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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오르비 가입해서 조금 뒷북인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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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ㅋㅋㅋㅋㅋ 커뮤에 자랑글 싸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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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산뒤로 얘는 안믿고있긴 한데 표본 빠지는데도 무지성으로 컷 올려대네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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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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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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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3
ㅇㅈ밖에업네 그냥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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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듬겜 4
하니깐 여태 왜 안햇는지 알거같음 내 뇌의 처리속도가 노트속도를 못따라감
그라치고 런이 뭐야 빠진다고 희망고문하고 잠수타고 본인이 간 건가 ㄷㄷ
그런가봄 ㅋㅋㅋㅋㅋ
그딴 짓을 왜 하는건지 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