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고3 김승리 올오카 독서만 고2 여름방학때 했는데 또 해야할까요? 1
전 지금 예비고3이고 고2 여름방학때 올오카 독서만 했어요 근데 이번 여름방학때...
-
서강대 기준 500.95점 입니다 경영이나 경제가 진학사로 추합이 떠서 한 번...
-
1합 1이면 과탐 vs 국어 머 선택함? 수학이랑 영어는 너무 쉬우니까 패스
-
정시 스나이핑 7
정시 턱 없는 성적으로 스나이핑 했다가 성공한 사례 알려주세요 서율대가 재작년에...
-
기구하다
-
버려야되나
-
진학사 이미 있는디 올해 대학 꼭 가야함 친구들 다 샀길래 고민 중
-
ㅁㅁㅁㄴ에 지금 업로드 ㅋㅋㅋ
-
다들 팝 쪽 좋아함..
-
그래도 6평인가?
-
히익 변태
-
당연히 제목의 패러디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에서 따왔습니다. 전 요새...
-
다군이고 지금 12명 뽑는데 76명중에서 4등 나옵니다.... 칸수는 인원이 적어서...
-
프사바꿈 5
-
왜 웃는게 안어울리지 웃는 사진만 별로야
ㅇㅇ맞음
좀 아닌거같은데
아 지구보다는 나은가
과탐ㄱㄱ
지1 아니면 안함
이정도 차이면 생윤사문이 맞음
근데 왜 생윤이 저렇게 잘나왔지
저거 생윤 출제기조 변하기 전 자료인건 유의해야됨
그럼그렇지
근데 어떻게 바뀐거에요..?
나 생윤 진짜진짜 안맞을거같은데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존나받을거같음
저때는 그래도 다들 공부한 범위 내에서 지엽이 나왔는데
올해수능은 대놓고 교과외소재 던저주고 고도의 추론을 시키는데, 그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유추불가능하여 전공베이스없인 운에 맞겨야 하는 문항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