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283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키로만 빼야지 0
키빼몸 두자릿수 보고 경각심을 가짐
-
과연어케될지
-
그냥계산의격이다르군
-
윤사 생윤에 비해서많은편인가ㅡ.. 수특으로찍먹해보고싶은데
-
잘하고있는거맞죠….ㅠ 개인적으로 수능땐 넘 운영이 너무 말려서 개박음 9모는...
-
근데 30을 틀림
-
음 역시 귀엽군요
-
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
있으면 제일 가고싶을거같은 데 1위
-
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
진짜임
-
사탐 뭐하는게 좋을까요 ㅜ 생윤사문인데 사문 버리고 다른거 하나 하려구요.....
-
수능날 이 난도였으면 먼표 134일듯
-
오티 입학식 개총 등등으로 신촌캠 10번도 더가봤지만 2
아직 학교의 반도 못본듯 외솔관 위당관 얘네 한번 보고오면 다른데 가볼 체력이 없긴해...
-
3덮 수학미적 0
현역인데.. 66나옴... 내신3점대 딱 그 수준인거같긴한데.... 고1때까진 공부...
-
근데 대학은 9평<수능임
-
보정 백분위 어느 정도일까요? 1등급은 무리일까요?
-
힙합 추천좀요 6
빌스택스랑 실키보이즈 좋아해여 좀 통통튀는거나 이판사판난장판공사판 싱잉말고...
-
무물보, 맞팔구 10
제곧내
-
이신혁 라이브 0
시즌 1 지금 vod 사려는데 ㄱㅊ나요?
-
불안 1인데 영어도 해야겠네 ㅠㅠ
-
고3 한국사때 보면서 존나 웃었는데 ㅋㅋㅋㅋ 친일 포스터인가 했는데 거기다 안경 씌움 ㅋㅋㅋㅋㅋㅋ
-
캠퍼스 넓이로는 0
연대랑 고대를 합쳐도 서울대의 반도 안된단게 충격이다 얼마나 넓은거예요
-
수학 모르는문제 0
항상 난이도있는문제 만나면 벽에 막히는 기분이에요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겠으면...
-
워라밸 goat
-
1:1 질의응답 조교 느낌이라 ㅜ 아쉽다 우리 학교 선배님 계셔서 친해지고 싶었늠뎅
-
공통 4틀인데 프메 + 기출 빠르게 돌리고 스블 들어가면 괜찮을까요?? 선택과목은 미적입니다
-
[속보]미 당국자 “현대차 백악관서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 예정” 0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속보]미 당국자 “현대차 백악관서...
-
저번주에 대학교 자퇴하고 사탐런하고 공부시작하고있는데 사탐개념을 빨리 끝내야겠다는...
-
학습계획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무슨요일에 몇강 몰아듣고 남은날은 적용과제 풀기 이런식으로요
-
늦게 안자면 되지
-
그냥 빠르게 푸는 연습하려고 찾는데 EBS 수능 기출의 미래 미니모고가 형식은...
-
아 나 창빈햄 못믿는데 추천좀요
-
목시 재종 6모 성적으로 접수했는데 4월안에는 빠질 수 있을까요ㅜㅜㅜ 러셀에서 공부...
-
강기원 어차피 어싸 무료임 대 대 대
-
성적차이 큰가요?? 94 98 2 99 99 면 지방약도 힘든가
-
일에 진전이 없네요. 약 떨어지면 병원 가는 신세이고 약기운에 취해 집중도 안되고...
-
오예 0
스 다 썼당 이제 찐으로 자러 가요 다들 진짜 좋은 밤 되세요 .⠀ ⠀ᘏ ⑅ ᘏ ഒ...
-
내신 한달정도 남았는데 미적이 선택이라 수능준비도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중간기말마다...
-
집에서 풀 때는 잘 풀려서 그런지 실전에서 막히면 어떻게 해야 하나.. 스트레스...
-
시대 인재 처음인데 도와주세요. 서바 때 시대 라이브 들어가려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
카톡 프로필에 2
계좌번호 올리기
-
난 진심을 담아서 응원해줬는데
-
비슷비슷하나요? 그냥 궁금함
-
두번이나 깨워주심
-
작년 69수 각각 3 2 3 나왔습니다. 2년간 심선생 커리를 들었고 나름...
-
Free stick 서방 정 쉽지 않네… (글목록)
-
본인 작년 모고기준 3 5 6 7 10 센츄조건 충족 에피 조건 충족시키는건 단...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아뇨,,
뭘 하든 절 믿어주고 좋아해주던 사람인데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긴 한데 좋아하는 노래가사 그냥 써봤습니다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