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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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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도 우리집 근처임 근데 2달뒤에 군대간다 아오 국방부시치 ㅆ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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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니까 과외 구하는 애들 성비가 7:3정도로 여자가 ㅈㄴ많아서 남자가 과외구하기 더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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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능판에서 나름 상위권인데 고등학교 재입학하면 여포무쌍 찍을스 ㅆ지 암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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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과외하기 12
이시국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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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0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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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아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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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모네 1
하…ㅈ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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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엠티가서 왠지 술쳐먹고 말실수 한거같음.. 옆에있던 회장형은 딱히 실수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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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이렇게 태어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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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잘 거 같음 몬스터 마심 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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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불공평한 세상 ㅠㅠㅠ 남성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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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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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까지 초등학교다니신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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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구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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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가원 기출이랑 교육청 기출이랑 차이가 안 나요 7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수학은 뭘 풀어도 늘 2컷 근처에서 놀아요 2컷에서 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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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런칠 준비는 되어있음 솔직히 갠적으론 2등급 위부턴 박터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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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4
정시의벽 정사의벽 쌍둥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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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로 이륙은 무섭다 1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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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09인 느낌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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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외는 대체 뭘까 15
과외붙이려고 목동인데 30대초반이시고 연대 편입하신 문과쌤인데 사업망하셔서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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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안친다는게 아쉬울뿐.. 일단 작년도 3모 물리는 등급컷 매우 낮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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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러분들은 편하게 탐구 치시기 바랍니다 저도 생1 골라서 유전 얼마나 까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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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역들 있음? 13
개학하고서 지금까지 안놀고 공부했으면 현역중엔 상위 1퍼다 ㅇㅇ 열심히 한사람들은 잘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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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8 29 뻬고 다 풀었어요! 칭찬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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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문보다 난도는 있는거같은데 사문은 다 쓰면서 벅벅 푸는 느낌이라면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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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니 자러갑니다. 19
힘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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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루에 10시간정도 공부하는거 같은데 다하고 보면 뭐 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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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D-1 2
수학 개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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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다잃었는데 엌덕하냐 죽고싶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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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목표 0
살아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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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그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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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동안 설명해주고 700원 버는데 이거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거 아니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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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 감사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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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목표 2
를 한번 정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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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큰 선물이 기다리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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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대학 합격하면 개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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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까지 개념 기출은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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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 9
뭐로 떼나요? 이주연t만 들어도 됨? 백호까지 들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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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느린년생 문화는 없고 빠른년생만 있었을까요 살짝 섭섭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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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가 후배들에게 쓰는 학교생활 팁같은거 괜찮을까요 5
워낙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칼럼은 안붙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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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 5
이 아니고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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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문제에 3시간도 박는편인데 10분정도 끄적이다가 견적이 하나도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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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 오기 전까지 필ㅇ의패 들어보지도 못함뇨 0
증원히고 같이 타이밍 좋게 시작돼서 헷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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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간쓸개 파이널만 하면되나요?? 시즌2 수특만 다루는것도 맛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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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양 왤케 시대갤,현강갤에서 허수담뇨단픽이라고 까임? 7
다 유신 김재훈 손창빈이런분들만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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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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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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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긴 글럿네 ㅅㅂ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아뇨,,
뭘 하든 절 믿어주고 좋아해주던 사람인데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긴 한데 좋아하는 노래가사 그냥 써봤습니다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