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이름없는 재수학원 선생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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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2타 강사들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계시나요? 제 친구가 다닌곳은 선생님이 모 강사는 게이라더라 직원하고 사귄다, 마이크 안나온다면서 소리지르고 집어던졌다더라 이런 근거없는 말을 하셨다던데 한 분만 그러신게 아니라 여러 선생님이 그러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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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컷 오르는거 이거 맞음? 서성한 성적 되는 애들이 왜 여기 와서 짱박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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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나마 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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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낙지 들어오셨나요? 표본이 너무 안 차는데.. 이러다 폭발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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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이랑 1.98 차이나고 26명뽑는데 10등 이거 안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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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최상위권이다 난 자신있다 이게 아니라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느냐도 중요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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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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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그대론데 등수 마니 떨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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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위로 한 학번 뿐이라 뭐 물어봐도 선배들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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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다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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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았다 을사년 을씨년스럽다의 '을씨'는 '을사'에서 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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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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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시다 1
벌써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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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가) 루트가 있으면 좀 의심을 해봤어야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풀다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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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n제 등등 이런거 수1,2 선택과목 돌리니까 하루 6시간 이상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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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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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어렵진 않겠으나 함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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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교실에서 지우개 던지고 놀고있거나 먼가 수상하게 앞자리 친구가 뒤돌아보면...

그런분들 많아요농담이든 진담이든
내가 그강사보다 낫지 <- 깔려있는 경우가 있는듯요

ㅣ강사들 사이에서 따돌리는거라도 있나
따돌리기보다 뭔가 씹을거리 삼는거? 그런거인듯
나는 인강 강사 교재 가져가면 질답 안해주는 것도 봄ㅋㅋㅋ 뭔 자존심인지
자격지심이 심한 분이네요,
못푸는거겠죠
견제하는건가..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