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문과 폭 예측은 이례적인 상황인거 고려 하고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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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차 불가능 + 영어 1 적음 + 국>수 여야 가능이라는 조건상
그냥 지원가능 표본이 적어서 안찬다고도 해석 가능할 것 같은데
이래도 작년이나 그 전과 비슷하니 결국 폭날거라는 해석이 나는게 정상인가요? 이런거 다 감안하고도 폭이라 하시는건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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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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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음?
폭이라는 사람이 있나요?
꽤 보여서요
지원가능한 표본은 있죠 근데 그 사람들이 연대식으로만 아주아주 잘 나올뿐
아무리 봐도 폭 각은 아닌데
어디든 폭빵예측 믿지마셈
인문은 진짜 폭 맞을듯요
폭은 없을것 같습니다. 추합도 작년보다 덜할것 같습니다.
스나파티 열려서 경쟁률자체는 높을거같은데 합격권에서 촘촘히 갈리지는 않을듯요
경외시 라인에
99~100 80대 1 에 탐잘인데 연대 지원되는데
앉아 있는 표본 꽤 보임요
의외로 모름
연대는 결국 쓸 사람 정해져 있어서 폭도 빵도 안날 것 같네요
폭은 안 날듯.
경쟁률은 높을 것 같지만, 입결은 올라가지않을 듯
적어도 이정도로 빵난다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면 빵은 절대 안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