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이제 슬슬 자야지~ 4

내일 출근이니 도수 낮은거 마시고 자야지~~~ 

230620 이렇게 내면 논란없는거 아님? 4

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내 신상도 털어봐 3

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10명 내외 규모 과는 이게 문제다 4

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제 목표는 6

내년 화학 1컷 42.만백 100 이에요... 

광운대 4수생 꿈개구리님... 3

이번에 동국대 쓰심? 

섹트하던애가 돈이 많았던 이유가 4

집이 부자여서라고 다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음뇨..다들 부자라고 생각했는데..반전이.. 

졸업한 김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

살다보면 문득 후회스러운 일이 떠오를 때가 올 수 있습니다. 흔히 이불킥이라고... 

나는 내가 고능아인 줄 알았어요 7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술맛이 너무 좋다 2

술술 들어감 큰일났다 

맞89 4

공부한사람들중에서 2

더머리좋은사람이의대가는듯 

내가 윈터스쿨을 다녀봤다면 4

지금 여기서 똥글싸는 오르비언이 되지는 않았겠지? 고2때 괜히 혼자한다고 가오부려서 예비삼수생됐노 

고려대 모학과에 가겠다 4

이정도면 학벌컴플렉스는 없앳다 가서 열심히 해야지 

난 수학 실모 평균 60점대 였는데 5

수능은 2등급 나옴.. 이번 실모들 진짜 너무 어렵지 않았냐.. 

이거 어디가 틀린지 봐주실분 (수1) 3

부탁드립니다 

뭔가 운명의 벽에 막힌느낌 2

작년에도 그랬음 남들은 너 내신에 안된다던 연대 학종 1차를 붙고, 면접도... 

새우깡 존@나맛있네 7

쌈@뽕하네 ?????????? 

갑자기 생윤 드랍마려워지네 3

정환샘 저격당했네 ㄷㄷ 

애들아 싸우지 좀 마 2

형 얼굴보고 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