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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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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문 말고 슈카 따라서 경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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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게 거짓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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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6사이에 자연수는 1 2 3 4 5 6 짝수는 2 4 6 고작 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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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젖지는 대머리다를 젖지앞에서 외쳐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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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정답률이 10퍼때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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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도 평화롭게 안락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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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공부기록장 13
오늘도 수고하셧습니다! 과탐 실모 개말아먹어서 집중 잘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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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과학기술 지문에서만 독해 막히고 점수도 많이 까먹습니다. 많이 풀어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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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하다 지구를 생윤으로 바꾸려고 생윤 찍먹중인데 윤리학 구분까진 넘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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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공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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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범벋 되도록 열심히 한양 한복판에서 전신을 단련시키고 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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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ㅈ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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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냐 ㅠ..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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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선생님이 오르비에서 모의고사를 배포한 적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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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심하세요 4
누군가 보고 ㅈ같을만한 글은 쓰지 마십쇼 이런 중요한 시기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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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은 없는데 혐짤올려서 7일밴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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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공대 0
아직 학과를 정하진 않았는데 공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싶어서 지금이라도 미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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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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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와 농어촌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있는 정보에 차이가 있나요? 10
비학군지(그 구에서 할렘가라고 불릴정도)에서 중학생때부터 메가패스 들으면서 선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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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였던분들(정시러인분들) 학교 잘 다니셨나요? 정시한다고 빼는애들많은데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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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됨 ㅆㅂㅆㅂ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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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싶을정도
저도 걍 한계온듯..

저도 그런 느낌이 좀 있긴 해요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건데 후련하진 않네요... 평가원이 마지막 인사로 빅엿을 선사한 느낌
저라면 수능 그만함
일반대학은 나이로 삼수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해요
미필삼수 = 군필오수긴 하니까... 근데 그 이상 가면 디메릿 있다고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대학다니다 군필오수박는거랑
쌩으로 삼수박고 군필오수박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함.
세번하셨으면 놓아줄때가 된듯
올해는 반수였는데 대학 한학기밖에 안다녀보긴했어요
근데 확실히 오랜만에 입시를 잠깐 벗어나보니까 새롭긴 하더라고요
저희 과에 4수나이 형님 계시긴 했는데 여기도 메디컬은 아니어도 나름의 자격증을 주는 학과긴 하네요 생각해보니까
전 제가 재능 있다 생각하고 4수까지 왔어요 현역 때 지잡대 성적이었음
혹시 삼수때는 어느정도까지 오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재수 국숭세단 삼수 지거국 사수 서성한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재수 -> 삼수 성적 떨어졌음에도 재능 있다 생각하고 한 번 더 봤음요
군필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전 그다지 제가 재능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국어도 최근 2년간 그대로고,,, 사탐 딱 하나 잘보고 나머지 폭망함 ㅜㅜ
약간 한건희식 성적이에요...
본인이 확신없으면 그만하시는게 맞음

사실 작수 보고도 이미 확신을 잃었는데 그래도 과연 이게 최선일까 미련이 남아서 한번 더한거거든요과목별 등급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모든 과목이 적성시험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국수 34 영어 2~3 사탐 1~3 사이요
일부 문제들은 적성시험 경향이 있지만 전 사탐(경제 제외)은 대부분은 암기형이라고 생각해요
수학은 확률과 통계 선택하셨을까요? 확통은 미적, 기하에 비해 조금은 적성시험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못하는 사람은 정말 올리기 어려운
이미 많은 시간을 투입하시고 지치신 것도 느껴져서 제가 추상적으로 전반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진 않아서
제가 국어, 영어 칼럼 한개씩 썼는데 한번 읽어보실래요? 읽어보시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한번 다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질문 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퍼런님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