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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스블 2
교재에 실전개념 안적혀 있다던데 그럼 다들 필기하면서 듣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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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뭔가용??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 다들 엑셀러레이터 어떻게 푸시나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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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근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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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씨ㅣ발련 죽일가 16
개병신새끼가 ㅈㄹ이여 ㅅㅂ 대회준비하는데 뭐만하면 운지운지 ㅇㅈㄹ 노무현드립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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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에피도 없는것들이 사칭이여~!(본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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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챌린지에서 잘자요 아가씨 새삥 다음으로 다음에 드는듯 순수한 아이돌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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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한마리의 거대한 갑충으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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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N F 쪽으로는 계속 더욱 더 성장하고 있음 계획은 짜면서 스트레스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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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그런 수능 기출 느낌 풀다가 주변 학교 내신 풀어보면 ㅈㄴ 유형이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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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는 작년인 2024년에 나온거고요 이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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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돈까스였는데 저녁은 깔끔한거 먹는게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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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볼건데 신청 어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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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수학 내신 대비 칼럼도 적어오겠다고 했는데 하.. 귀찮아서 미루게 된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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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1
인강 시작하려하는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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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정식쌤이랑 안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영어 인강 활용을 못하는건지 믿어봐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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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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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외하다가 학생이 나한테 궁금한게 있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한 대 맞은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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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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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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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얻어먹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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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고에 ㅈㄴ 많이 나오는데 무슨 반응식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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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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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역시 정시는 안될것같아... 닥치고 수시나 열심히 챙겨서 학종으로 가야지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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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용으로 만들었던건데 작수 미적 1컷인 재수생한테 던져줬더니 16문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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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28번 문풀(역함수가 존재하지 않는 f(x)에서 f(g(x))=x) 7
난이도: 6.5/10 앞페이지 문제난도는 다 그냥저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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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4월 10일까지예요. 모교에서 볼 사람들 접수받습니다. 저희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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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해봤는데 바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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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년간 ㅈㄴ 열심히 활동한 동아리 세특이 선생님 실수로 저장을 안누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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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질문좀… 0
노베이스 군수생 내년수능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전역은 이번년도 12월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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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6
이거 이번 수능 연계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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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푼 기출들 정리해보면서 다시 머리 속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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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스 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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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표점이 137이면 15
개어려운거임? 고2 수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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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움을 동경하는듯 내가 애새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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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 발음 너무 힘듦 14
혀가 자꾸 꼬여서 현생에서는 그냥 느좋 대신 느낌좋은? 으로 풀어말하기로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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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까지 양식 제출인데 본인 희망 전공 전자전기공학이구요,, 굳이 물2 아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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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존나멋있는놈이야 넌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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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파는거 좋은것같음 걍 스튜디오버전으로 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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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책상피고 고고 전 일케 하니깐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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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감당이 힘든데 이럴때 멈추고 정리해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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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대하고 들어오냐 가서 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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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어케함? 폰을 못내려놓겠어욥 집에서 했으면 수학 3도 감사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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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100% T라고 하길래 놀랏음.. 커뮤에서 말하는 거 봣을땐 무조건 f같앗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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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뭘 먹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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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즈 갬빗해서 질 뻔하다가 동생이 킹희생해서 이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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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 도착 캬 1
근데 해설지가 무슨 560pg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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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애니프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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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3 모 2인데 깝치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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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흣 *혹시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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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할 퀄이 아님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