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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메타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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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는 '시험 기간 3주 계획!' 같은 영상이 많아서 참고할 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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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혈기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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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지도 못하고 떠나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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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20
요즘 열심히 연등 중임 psat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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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듣고 브릿지 -> 60분 음악 들으며 브릿지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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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쇼를해도 200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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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언제부터하지 10
이런거잘모름 걍 개념 기출끝나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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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서 슬픈점 26
인스타 본계정에 사진 올려도 아무도 좋아요 안눌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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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특도 필수인가요? 문학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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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4개월째 금딸하니까 성욕 자체가 없어짐 여자 봐도 초연해지고 어떤 음란물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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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할때 노래들으면 집중 깨지는게 느껴지긴함 11
그래도 도파민 참을수가 없어서... 수학이랑 화학풀때는 노래 마구마구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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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르비 6
사정이 생겼어요 옯스타는 남겨둘게요! @orbihaku (특정당한거x 아픈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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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1
메디컬 스카이같은 엄청난 성적은 아니더라도 바닥에서 시작해서 등급을 많이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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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수학 말고 아무것도 안 들어오게 만들었음 근데 뱃지고 의대고 뭐고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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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유난히 좋아하는? 고닉의 첫6모 성적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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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동일 인물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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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릿속으로 말하면서 하기 예전에도 한 번 얘기햇던 것 같은데 저는 수학 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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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병신같아보임..... 이제는 바르고 고운 말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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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없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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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빡센가요?1분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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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 뜰것 같은데 집에서 풀어보니까 5개 빼고는 그냥 다 풀리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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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ㅇ닷이라는 영어학원 몇년전에 현역때 다녔엇고 그래서 해석할때 주어가 뭔지 얼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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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 틀었음 근데 놀랍게도 4에서 2까지 올림 그냥 미적할게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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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40 30 23 세지 45 37 28 현역들 수준이 이정도임? 둘다 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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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드리블 1
둘다 있늑데 뭐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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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고 잠도 잘 자고 공부하니까 밀도도 엄청 높고 효율도 쭉쭉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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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사 전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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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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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10 1
5분 일찍나왔지만 어쨌든 이번주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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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다맞아야되는 부담이 있잖아요 컷도 높고 미적 목표가 1 적백 이런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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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각각 생각보다 나이차 무조건 적게 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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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세트로 풀면 꼭 하나씩은 틀리는데 어케 고정 만점을 전제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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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 공대 4
현역이고 이번 3모 성적입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 가능한 상승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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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예시) 3, 2, 1, 3, 4, 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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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스쿨데이즈 요스가노소라 토라도라 진격의 거인 쓰레기의 본망 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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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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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빨지 말고 진짜 밑에 게시물처럼 퍼즐이나 게임 풀듯이 힌트나 장치 걸어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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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수학을 풀 때 저는 재미있는 퍼즐푼다고 생각하고 개념은 규칙 실전개념은 퍼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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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4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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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영어1등급 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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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9
바꿨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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씼고 공부 좀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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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러는지 궁금함 가르치는 내용 자체는 진짜 어려운 건 아닌데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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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4
아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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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도와주셈 0
파란색 신발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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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할 때의 충격이 큰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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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3
개귀여워서 잘때 카피바라인형 껴안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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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이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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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하 하하 하하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