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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안당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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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3
관리자님이 서버 고친듯 이제 안튕기네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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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로그(수1)- 동경의 위치관계(수1) - 가우스 기호 - 이항분포 이것들 말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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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그래도 깝친 거에 비해서는 많이 안 당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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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3모국어 3등급나왔는데 저책 괜찮나요 국어 학원다닌거없고 문제집도 따로안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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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쌍사죽었다 4
알고있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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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너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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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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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듣는거 없이 단어만 외워가지고 워마에 있는 단어들 다 들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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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먹은거 진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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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키타이쿠요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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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2번 가봤는데 첫번째가 '오르비에 없어져아 할 메타' 두번째가 노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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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 수학 처음해봄 4등급 목표인데 일단 50일수학 정승제 ebs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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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야 14
세 끼 다 먹었는데 배고파 가짜 배고픔 같은데 과자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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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각자 방에 있다가 거실로 나왔는데 이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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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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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3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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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각각 특징이 뭐가 있을까 제가 보기로는 남자는 확실히 이목구비 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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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아 덤벼라 0
살살 들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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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준비때문에 ets단어장으로 외우고있음 단어장이랑 ets단기공략650+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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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새로 얻어가는건 적음(상대적으로), 문제푸는 방법을 익힘 대학: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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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다됐어 6
평생 180따리로 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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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충분할까요? 사문 생윤 하루에 한 과목씩 번갈아가며 하는 중인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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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비갤님 팔로워 수 따고 싶습니다. 저 분이 먼저 추월했다고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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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2학년때 1에서 원점수 점점 떨어지다가 방학때 국어수학만 했더니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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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하지 8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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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로워들 다 털어내려고 개똥뻘글만 계속 쓰는 중인데 6
왜 아무도 팔취를 안해주냐 팔취좀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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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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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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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인스타 팔로워나 게시글 좋아요에 목맸는데 5
다 자의식 과잉이더라 인스타 계정 비활하니까 나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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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푸는데, 계산이 더러워서 이거 맞나? 이랬는데... (실제 계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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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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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거의 완강했는데 카나토미 필수임? 기출 별로 안돌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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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에는 연계 레전드여서 꼭 n회독 해야 하는 것 같고, 수학,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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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지구랑 생명중에 고민중입니다 3모는 생명 45 지구 47 나왔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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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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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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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불연삼 어말평성화 접미사로 인한 평성화 유동적 상성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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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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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컷 확통 75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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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조건에 중복 계정 금지 이런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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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3
저녁 햄버거 먹었는데도 배고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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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의 급성장과 고점 11
다른거같음 1년만에 노베에서 xx대 가는 사람 ex)자이하르 같은 애들이 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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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1
미적 27부터 막히면 확통하는 게 맞나요 너무 늦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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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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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와서 상황 모르는데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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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맞팔구 1
공스타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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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듣기로는 연대에서 주류 과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수시로 많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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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검에서 미친개념만 보면 받침 ㅁ을 ㄴ으로 읽고 싶어짐 3
그때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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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대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