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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 the rocket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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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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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9, 30 빼고 30분만에 다 풀었는데 20번에 20분, 21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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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아예 모름 사실상 재수생이라 3모가 저 점수면 한국사만 문제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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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0 수 85 영 84 물50 지50 내신은 지역자사고5점대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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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생글 완강하고 에필로그도 다 풀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은 독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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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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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오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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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최고차항이 작다면 이런 상황도 가능하지 않나요? 접한다는 건 한점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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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수긍이 가는 이건희 회장의 30년 전 발언 2
30년 전 발언이 지금까지 통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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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생인데 현강 중간고사 휴강기간 이후에 결제하는건가요? 결제하라는 문자가 안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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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ㅆㅅㅌㅊ인 곳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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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화학 부교재가 수능특강이라 cnr특강 듣고 지금 수특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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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이번에 대학 못가고 재수하면 연대갈수있다고 하는데 뭐라 말해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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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킹이슈로 81점된건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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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벤 빠돌이일적에 '우리 벤누나가 삼십대가 되면 어떻하지 ...'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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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한국외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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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nd not P가 참이면, 사진의 5번에서 P or not P 가 참이됨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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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이런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저기 먼 곳에서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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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나 대성학원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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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선택자분들 3
오늘부로 여러분의 발판 한명이 사탐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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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난 경운기에 태워서 담벼락에 들이받는 꿈을 꾸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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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고2고 영어 모의고사 만년 3등급인데요 어떻게 3등급을 탈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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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기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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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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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ㄹ 8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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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3점 정시파이터 학교평균>=전국평균정도 하는 학교 시험범위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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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 제발 ㅠㅠ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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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일상 복귀, 마음 바쁘지만 아직…"잿더미만 봐도 눈물" 0
"영감이 광부 일하며 모은 돈으로 지은 집, 한순간에 사라져" 출향인, 임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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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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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이해할수 있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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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늦잠 자니 머리가 맑아지는것같음 학원가서 자습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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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난이도 올라가는 건 나도 반대다 기하는 적당한 난이도에 공부량 1/3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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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현재 김범준 듣고있는대 부족하다는 느낌이들어서 개념부터 다시다지고싶은데 어찌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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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4
나 왜이렇게 옯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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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나요"...의성 산불 끄다 숨진 헬기 기장 영원히 하늘로 1
경북 의성군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을 진화하다 헬기 추락으로 숨진 고 박현우(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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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SNS 뒤져 테러 옹호하면 학생비자 발급 거부” 4
신규 및 갱신 F, M, J 학생비자 신청자 대상 미국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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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적용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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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유기했던 생2 다시 시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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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윽 시발 0
ㄴ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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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파티시엘 bgm 틀어놓고하면 꽤 잘됨 가온이를 되찾기 위해 공부중인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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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왜 2도지.... 아무 생각없이 후드티만 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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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1
탐구 보고서가 있거든?거의 소논문급으로 작성했는데 다시 보니까 소논문 금지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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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5등급이고 이번3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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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현역인데 이번 3모 에서 미적이 너무 간당간당해서 불안함요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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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으로 오랜만에 반주 가즈앗 ㅋㅋㅋㅋ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