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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고수들 개많뇨이 29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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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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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07 노베 현역 여르비라고 주장하는 형광펜 머시기 있는데 언95 미96 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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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랑님이 누군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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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사탐런 6월 2 나머지 1 수능 4 (밀려씀) 가끔씩 집중안될때 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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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쫌 오래되긴 했는데, 한 달 정도면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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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비갤 시발 진짜 일이 커질대로 커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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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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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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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 전망 1
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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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24
1. 먼저 최근 저의 행동으로 의도치 않게 '성호랑'님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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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선지보면 조정식은 그냥 뒤에 raw observation 이 틀렸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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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보다 국어가 오만배 나음/ 답정너 아님/ 윤리 나쁘지 않음/ 모두 노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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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다는거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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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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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원불은 들어오는데 젼원 눌러고 켜지질 않음 그냥 어두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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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의 고1 모고 ㅇㅈ 16
ㅈ같은거 국어 : 시간없어서 8문제 날림 수학 : 실수로 (4점) 3문제 날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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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가원 기출 문제집 가볍게 볼 수 있는 얇은거 추천좀 해주세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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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보다 u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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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릇 34
배고파서 배에서 소리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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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계획을 잘 짰다고 소문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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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뽑음 미적분 100분 재고 풀거 맞춘사람 2000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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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잘하는 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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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기본 강기분 이렇게 루트 타고있었는데 문학은 확실히 나아졌는데 독서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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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까지는 수능때까지 어떻게든 올릴수 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로 1은 힘들어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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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있는 천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고 아래꽁지를 위에서 아래로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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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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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공한 사람들이 푼 컨텐츠 정리 + 리뷰 이게 최고라고 갠적으로 생각함뇨많이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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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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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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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일주일에 3번 20
저 죽어요..? 몸이 이상해요 등급은 올리긴했는데 그 대가가 제 목숨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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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11
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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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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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뽕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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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강후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색어 범준 범바오 스블 카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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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짱이네 2
한번 비상교육 교과서만 30분동안 중요한 개념들 위주로 완독했더니 개념량 진짜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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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뺐는데 퇴소한건가 혹시 나 때문에 자리 옮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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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들었을땐 걍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진짜였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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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t < 6일 때는 말이지~ 무슨 a 값을 넣든 간에~ g(t)의 최소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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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에 12
공부zone에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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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4권 일괄 2만원에 올렸는데 팍 식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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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은 글 1
https://orbi.kr/00070076768 조시 우님 과탐 공부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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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킬때마다 0
존예 인플루언서들이 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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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나가는 오르비언님 듣고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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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한테도 쉬운 시험이였을것 같긴 한데 어느정도였나여? 막 존나 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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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100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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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쯤에서 8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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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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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분들은 의지가 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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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9
@simsimhan07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