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인문논술 재능테스트 결과발표 & 해설강의 46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 합격자 연상논술 김태규쌤입니다. 얼마전 시행한 인문논술...
-
논술이든 수능이든 시험보러갈때 기선제압하고 오라고 논술시험장에 설경이니 카이스트니...
-
쿄비쥬 이쟈~ 1
모레뎃떼 이쟈~ 메챠쿠챠 이쟈~
-
수시 반수 내신 0
제가 수시 반수를 하게됐는데 3-2내신까지 반영하잖아요?그래서 내신닷컴이나 진학사로...
-
부끄러운 과거입니다 19
이번엔 안 이래야지
-
메가패스 샀다 2
이제 뭐해야 됨 메가스터디 좀 둘러보고 있어야긋당
-
스킨이 몇 개야 이게
-
지금 일어났기 때문에
-
고딩이 아님
-
정답률 60퍼 내외이고 예습과제는 반절도 못 풀 때가 많음 걍 악깡버?
-
1.2~2배속으로 보는중
-
야구 보는데 갑자기 눈오네 ㅋㅋㅋ
-
재종 장실에서 욕구해소 25
남자애들은 은근 많던데 여자들도 그런애들 종종 있냐,,, 남자건 여자건 그러는...
-
내가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스스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앞으로...
-
868최종결과 나왓다던데 붙은분들 축하드리고 공군 관련이나 암거나 다 물어보세요...
-
총 55분 나옴 무난무난한거 같음 미적도 이띠가 풀어볼까나
-
휴대전화 화면 가득 '알몸 여성'…지하철서 당당히 음란물 본 20대男[영상] 1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지하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대놓고 음란물을...
-
진짜 이걸 다 외우라고? 이걸 다?
-
인천대 근처도 아님 여기 평택임 스카에 인천대과잠 뭐지진짜 주말저녁에출몰하는데...
-
세노
-
윤석열 석방된건 1
그냥 검찰(법원) vs 공수처 기싸움이고 탄핵 79프로 될 듯
-
뱃지단이라도 합류하고 싶은 범부들은 개추 ㅋㅋ
-
수능으로는 몇등급일까요? 확통 시작한지 2주밖에 안돼서 확통에서 너무 날리긴했는데...
-
3모 수학 2
범위가 좁긴했지만 미적 선택은 죄악이다 공통 14번 빼고 진짜 시발점만 보고도...
-
마스크 좀 껴라 ㅡㅡ
-
여기도 여미새들 많음? 16
여기도 타커뮤처럼 여자에 미친 짐승들 많음??
-
식도성 역류염 올뻔
-
고소유 고소유 0
고소미 고소미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
-
진짜 세상이 날 따시킨다니까
-
안녕하세요 수학 문제집 난이도 질문입니다 ... (자료있음) 3
안녕하세요....제가 좀 쌩노답 쌩노베입니다 지금 저는 풍산자 반복수학을 수월하게...
-
쨋든 담에 보죠 2
짜피 또 금방 올 듯
-
누가주작핸나 0
밥잘묵고왓는데 뭔메타지
-
이라도 되고싶은 범부는 개추
-
이제 가봄 2
나중에 친구 전번으로 돌아오겟음뻥임 친구 없음
-
이상한 가오만 안부렸어도 최고점인데 아쉽노
-
사실 언미물1화1 3모 만점임
-
석유냄새 2
은근 좋아서 마셔보고싶음.. 병원에 가야하나
-
걍 투표나 하고 가라
-
[단독] "피해 없어도 30만원"…경북 산불 재난지원금 논란 5
경상북도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주민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의...
-
ㅇㅇ?
-
메타 왜이럼 0
작년 러셀 현강때 강사분이 5등급짜리애가 친구 성적표 도용해서 오르비에서...
-
독서 김동욱? 0
항상 독서지문 읽을때마다 일관된 태도나 체계가 없이 무지성으로 반응하려고 읽으려...
-
근데 귀찮아서 안 함
-
뀨뱃들이랑 옯만추 할수있나
-
아령하세에요오 0
잘지냇어요
-
탈룹함 6
곧
-
7³ 10
그거슨 내 남은 군생활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