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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1일부터 다니는데 6모 접수가 선착순이라서 걱정되네요… 이미 잇올 등록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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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수일지도 16
5모는 목표를 1등급으로 더욱 올려도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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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겨냥해 "100%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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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11
미쿠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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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심? 3
내일부터 월요일 시작임.. 뭐 했다고 주말 끝나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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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지고 의욕이 상실됨 댓글로 응원이라도 해주세요 9
국수영 544찍고… 집모에서는 낮2 낮2 낮3 나왔는데 브레인포그와서 걍 암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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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죽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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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중간 3등급정도에 영어 2등급 미적 100점에 사문지구 둘 다 1이면 서강대 시반공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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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30틀이면 머 푸는게 좋을까요 작수 공통은 20-22 틀렷어여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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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고백함 7
나 사실 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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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걸음 2km 투명의자 1시간 엎드려뻗쳐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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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이 뭐임 22
헤어스타일 말고 찾아보니까 헤어스타일 밖에 안 나와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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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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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 없어도 30만원"…경북 산불 재난지원금 논란 4
경상북도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주민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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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대기 490번대 이후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ㅠㅠ 파이널도 못 듣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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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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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느쪽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게 된 채로 금방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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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언급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 3
중학교 내신 말아먹어서 상산고 입구컷당한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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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여자임 4
아 아직 2일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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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에 구매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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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좋은데 제2외국어 강의가 ㄹㅇ 개같음 ㄹㅇ ㅈ반고 시즌2 인줄 발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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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조금 안좋길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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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송합니다 8
사실 안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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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00m 96점 15
21번 틀 이거 왜 258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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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해서 죄송합니다. 10
사실 08년생 갓반고생이 아니라 08학번 깡시골 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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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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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늙어서 못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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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건 아닌데 좀 난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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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 보면 막 열등감 생기고 화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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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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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더 잘나올 줄 알았는데 다 풀긴 했는데 문제들에서 왜틀린지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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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를 모르겠어 슈밤 이따 정리해서 글 올릴테니 한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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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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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
저 사실 팜하니 팬 아닙니다. 돈받고 알바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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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AI, 10년 내 의사·교사 대체할 것" 6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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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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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왔는데 같은 처지여서 속으로 많이 응원했던 게이가 떠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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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SNS에 허구한날 정치글 올라오니까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2
인스타나 트위터에 정치적 의견 나타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것조차도 논리적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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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꺼야겠다 3
재미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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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그렇고 본인들 스스로 명문 거리는건 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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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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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2인 거 안써도 풀리는데 내가 잘못 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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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지방의 위험성 11
20살->25살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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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빨림 11
으으 만우절 준비인지 거리에 과잠입은 학생 분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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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모 풀어봤어야 했는데 늦잠자서 담주에나 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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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보고가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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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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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 개쉽게 술술 풀었는데 정답률이 왜이럼?? 수식확보해서 들어가니까 3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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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딱 눈 뜨자마자 압니다 그날 하루 비가 올지 안 올지 ㅋㅋㅋㅋㅋ 전신이 다 쑤시네 아...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