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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ㅅ 7
둘이 초성 같은데 하는짓은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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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1
관제사 vs 교사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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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짜피 고등학교는 4학년까지야~ 받아들이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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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3중1개는 오르비했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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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왔는데 친구들보니까 걍 나보다 성적 높으면서 비틱질 하는 사람 으로밖에 안보임 죽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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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때 32423 떴는데 5모 때 11111 받으려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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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2111나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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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단톡을 팠거나 나 빼고 다들 옯만추하거나 둘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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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자작 0
폐기품입니다 첫 정답자 1000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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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쌤들이 젊고 이쁘신 편이긴 했는데 국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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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로 족하잖아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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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관심 없는데 맞팔 계속 유지하는게 맞나 보통 팔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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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우울글쓰면 우리쌤최고야!!! 우땨땨 쌤엄청 훌륭한사람 저 쌤 없으면공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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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있으면 ㄱㅊ은데 반투명 칸막이 같은 곳에서는 움직임이 다 보이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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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마렵다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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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만 주구장창이고 1등급은 한번도 나와본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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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땜에 수학 81점이 되어버려서 표점합 392라 빌보드 못듦(395점까지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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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는 수능커뮤에서 관심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거 같음 4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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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상계단에서 여사친 ㄱㅅ 만질때 사람 지나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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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제발 환영합니다 강좌 선택에 도움을 주신 오르비언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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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 1
[속보]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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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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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요... 3모에서 국어 84 (1컷 88, 2컷 78) 수학 8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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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똑같음 댓글로 누가 알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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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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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지투 범위 1
어디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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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어떤거 들어야 할까요? 불후의 명강-명불허전-도표통계mskill2?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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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콤 레콤 말고 메뉴이름이 교촌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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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1때 여친 사귀면서 친구 과외쌤이랑 파트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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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a 3인거 확인 후 6에서 거리곱 써서 구함 10번 보기 대입할 생각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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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거 왜 이럼? 10
왜 이러나요...? 위끝아레끝이 같으면 피적분함수의 대수 관계도 같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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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1일부터 다니는데 6모 접수가 선착순이라서 걱정되네요… 이미 잇올 등록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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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수일지도 16
5모는 목표를 1등급으로 더욱 올려도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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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겨냥해 "100%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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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11
미쿠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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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심? 3
내일부터 월요일 시작임.. 뭐 했다고 주말 끝나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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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지고 의욕이 상실됨 댓글로 응원이라도 해주세요 9
국수영 544찍고… 집모에서는 낮2 낮2 낮3 나왔는데 브레인포그와서 걍 암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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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죽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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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중간 3등급정도에 영어 2등급 미적 100점에 사문지구 둘 다 1이면 서강대 시반공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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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30틀이면 머 푸는게 좋을까요 작수 공통은 20-22 틀렷어여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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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고백함 7
나 사실 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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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걸음 2km 투명의자 1시간 엎드려뻗쳐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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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이 뭐임 22
헤어스타일 말고 찾아보니까 헤어스타일 밖에 안 나와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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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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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 없어도 30만원"…경북 산불 재난지원금 논란 4
경상북도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주민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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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대기 490번대 이후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ㅠㅠ 파이널도 못 듣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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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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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느쪽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게 된 채로 금방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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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언급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 3
중학교 내신 말아먹어서 상산고 입구컷당한 기억이 나네...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