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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아레나 랭크 다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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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쌤 현강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어요 1.인강이랑 자료 차이 어떠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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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싸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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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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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모레 법사위서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 법안 처리 방침 4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내일 법사소위·모레 전체회의 처리 계획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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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치킨 가게보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사이드 치킨 메뉴가 더 맛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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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육군에 있고 올해 7월에 전역하는 03년생입니다.26수능을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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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아노 치면서 13
진자 공부가 젤 쉬웠구나 생각이 듦... 주말 거의 쏟아부은 거 같은데 맘에 안드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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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과외 전체1위 ] 서울대출신 수만휘멘토 : 내신영어 서술형 대비 공부법 1번째글 0
김과외 진출하자마자 영어 1위, 전과목 통합 1위뿐 아니라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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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기준으로 비슷한데 아무래도 큰거한방이 더 쎈 2407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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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생윤 내신공부조차 해본적없는 노베인데 풀어서 34점 정도 나온거면 사탐런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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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보면 덕질도 스케일이 다르면 남는 게 있습니다. 0
오디오, 영화, 자동차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했던 덕질 줄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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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커졌으면 좋겠다 16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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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런 수1 수2 완강했고 (시냅스까지) 수분감 수1,2도 5월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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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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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 0
재수생인데 학교가서 6모 보면 성적표를 학교에서 받아와야하나요? 온라인으로는 안나오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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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17,18수능세대가아니라 지금 수능세대였다면 1
얼추 공부 다 하고(기출 한바퀴) 감 올라온상태에서 25수능보니까 진짜 수학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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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네;; 만백도 99고 만표도 미적이랑 8점차이남.. 미적 그렇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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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지랄하지마 대학도 한번에 못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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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는데 ㄹㅇ 잘가르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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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평균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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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부등식 써서 f랑 g에 대한 식을 해설지에서는 g(x)가 0을 포함하는 경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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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고3이고 고2 10모 72점 고3 3모 78점이에요 확률과통계 응시할거에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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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면서 사이클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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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출은 하루에 몇 문제씩 풀어야 적당한 건 가요?? 평소에는 하루에 30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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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 특 1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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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났네요 2
일요일 이 시간에 쉴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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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친구 20
재수생들 친구 만나냐 공부하면 할수록 할건 많아져서 불안한데 자꾸 친구가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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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6명 사망' 경북 북부 산불 낸 50대 불구속 입건 3
경북경찰청은 오늘(30일) 26명이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낸 경북 북부 산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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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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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문학특강 0
2026자료 판매하시는분 계신가요..? 구매 원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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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폐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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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루 14시간씩 해도 누구는 의대를 갈 수 있고 누구는 건동홍도 못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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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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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에 오류가 있어 단답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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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엔 많았다는데 요즘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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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7.5/10 ※다른거 생각하기 전 n차함수의 최대 실근은 n개이다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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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썩었다 3
지나가다 이걸 보고 피식하고 접속할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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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4
오늘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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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봤어요 12
누군가의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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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올해 10월 전역에 두번째 수능 준비하고있는 군수생입니다. 목표는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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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논술 하는거 추천함 작년에 6모 2틀이던 현역학생 시범수업때 ‘난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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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3교육청 6번 틀린 분들(ebs 정답률 41%) 7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ebs 정답률 41%가 나온 6번 문제입니다. 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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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이 나올까요오 알아맞춰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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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갑자기 아개어려웠네->1컷 50 이기성 지리단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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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찍먹 시켜주고 다시 겨울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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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허수결심했다 4
오늘부터 물지 시작. 진짜 미친듯이 해볼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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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좀만 자고 12
(오르비 +)전공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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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는 복귀하겠다는 학생들 저격 등등 안하고 다 존중한단 분위기던데..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