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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야하니까 배려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공대는 학점 필요없나? 걍 다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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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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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램 2일치 유기함...... 아.... 죄송합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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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한다고 하고 재릅하는자와 밑도 끝도 없이 도덕적이고 착한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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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예과느낌 아닌가 실제로 리트 엄청 많이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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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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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때문에 공대 못써서 자유전공-전전 테크 타려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과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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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내가 공부를 못하는데 의대를 노린다던가 하는 것을 떠나서 내가 밑천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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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국 모든 잇올 다 합친 석차인 건가요 이게 맞다면 더프 본 잇올러만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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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 추천해줄때 15
무조건 설맞이 1순위로 추천해주는데 물론 저거 풀만한 등급대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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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 줄이는 법(부제 : 사람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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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수강후 기생집 중인데 실전개념이 좀 부족한거같아서 뉴런 들으려고 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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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쓰고 좀 거시적인 계획은 잡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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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학교에서 엄기은 쌤 수업 듣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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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꾸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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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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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언어능력 포텐터져서 문학 100% 수렴에 독서도 10분 남기고 2틀 정도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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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만 대충 어떤내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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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벙인데 자살해도 되녀? 어쩐지 소리거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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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의원, 광역 자치 단체장, 광역 의회 비례 대표 의원, 교육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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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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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마감되나요? 9시에 방문접수 10명 받던데 9시에 가면 줄 쫙 서있으려나 강남권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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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면 이새끼 뭐지 싶겠지.... 근처 학원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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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제하기싫다 4
교양 필수 채우겠다고 아무거나 잡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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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 자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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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참아왔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도 똑같이 이러고 있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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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 수학 4-5 영어 3 사탐 1-2 입니다. 염치없지만 연대 목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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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컨구매 창 안닫음 이게 뭔뜻이면 1회씩만 판다면 그때 구매 못한 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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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너무 저려 4
으아ㅏ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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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T 세젤쉬+미친기분후-----> 한석원T알텍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1
계속 이미지t 갈지 한석원t로 갈지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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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보다 이게 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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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 잡을거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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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까지 봤는데 나름 잔잔해서 볼맛은 나는데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이거 후반가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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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2
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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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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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Botzi더락이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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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0
사람 프사보고 x알이 뭐에요 x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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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현강 1
남여 비율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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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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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기출 2번 돌렸는데 3모 때 하나도 안풀리고 머리가 멍해짐.... 그래서 지구를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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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떨어지는 큐브 하시지 마시고 저한테 오세요.. 최소 5000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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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합니다. 6
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숱 많다는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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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https://orbi.kr/000726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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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논술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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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하려는데 지금 계속 학교 안가는중인데 집으로 언제 우편 오나요 1학기가 끝나고 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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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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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과목이 묘하게 흐름이 비슷함 선택자 수 각각 영역에서 꼴찌 기출이 중요함(어차피...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