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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정 때문에 티젠전 이제봤는데 구마는 구마더라 3
부정적인 의미로 ㅇㅇ 한화전에서도 이러면 아무리 구마가 조마쉬 등 뒤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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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불공정 입시제도 바꿔야…수능, 1년에 두 번으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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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까지 같이 일하자는 사장님 우린 도망가지말고 끝까지 동아리에 남아있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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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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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뭐 풀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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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말씀드리자면 선생님마다 풀이법이 조금씩 다르시긴 하지만 각자 잘하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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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드릴 시작 0
해설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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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000덕) 17
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ABC가 있다.AH=a, BC=b일 때, sinA의 값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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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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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지도 않고 계산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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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빠였으면 좋을거같은데 ㅜ 말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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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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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내신 7 시작해서 전교1등 마무리 했는데 하위권학생들 과외 엄청 잘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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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까지만 잘 하면 장학금 나오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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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비교하니까 7
스트레스반네..나보다 두살 많은데 소방관 경력 3년이라,, 너무 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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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말고 이차곡선으로도 될까요? *f(g(x))에서 f가 이차곡선인 경우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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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실 들어갓어 7
아오 ㄹㅇ 수학 좀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화학 문제집 밖에 안 들고왔군 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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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ㄹㅇ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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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삼각함수&비삼각함수 교점수열 현실적인 현장에서의 생각 2
필자의 주관적인 야매 풀이이므로 엄밀한 풀이법으로 풀고 계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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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좀만 낮았어도 질렀을거 같은데 가격은 근현대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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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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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엊시간 되면 슬금슬금 눈치도 안보고 칼같이 눕는 애들은 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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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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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수강후 기생집 4점까지 일단 다 한번씩은 풀어봤습니다. 아 물론 점프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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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한 이투스 모의고사 환불 신청하는 게 나을까요? 4
제가 더프, 이투스 모의고사 2개를 한 달에 2번 볼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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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뭐해야함 0
학교에서 D.Archive,constant, D.Fine, D.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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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 영역 아니어서 답 못달아줬다를 넘어서 그냥 뉴비 공부 질문글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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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라이브로 현정훈 듣는데 강좌만 뜨는데 볼텍스랑 브릿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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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원들 전화해보니 다 마감됐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보거나 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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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아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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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환율시치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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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바뀌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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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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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이면 7
정법 지금 시작해도 만점 나와요?사탐에 감이 아예 없음 누가 국어 잘하면 정법하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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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양 7
국어에서 양을 늘리라는게 양치기를 하라는건가요? 그럼 기출가지고만 양치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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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근처 잇올 70만원정도 화장실 맘대로 못가는게 좀 에바같음.. 6.9모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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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3만뷰 돌파!!!] 수능 영어 풀어주는 AI 프로그램 개발? [노병훈 영어강사, Roy] 수능 CDI 풀이법 프로그램, 로블정음 영어독해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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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애 지문 뜯어보기 이런거 할까 아님 강화약화의 일반적해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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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듣는중인데ㅜ 학교가는날엔 인강듣기 좀 버겁기도하고 혼자서 생각하고 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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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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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면 30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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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찾아온 만큼.... 3월말에 잠깐 여름 찍먹하고 다시 겨울이었다가 이제야 계절이 정상화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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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는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정류장이 제 집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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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파악을 위해 문항마다 투표 올립니다. +국어 해설 작성에 능한 야인을 찾고자...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