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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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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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치마입고 다니네 여장한건 아닐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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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던 입장으로써 많이 들었던 이야기지만 가장 추천하는거 ‘고민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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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씩이나 한번에 줄어드는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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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적정카드로 적절할까요? 가군에 고경제 쓰고 다군에 안정 쓸 생각인데 가.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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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나 군대에서 특정당해도 어차피 현생때메 까먹더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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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지금부터모든기억을잃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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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2
흔듷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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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페닥하면서 재수능 설약학사편입 이런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의대다니다 반수 or 의합후 쌩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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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다 보긴 했었는데 다시 보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겠죠? 워낙 띵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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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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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붙여주 1
그만좀 들어와라 나 대학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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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료계나 예체능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
어케함? (나) 조건때문에 찍어야 하는데 그럼
발상이라기엔 사설에서 많이 경험해보지 않았음? N제 좀만 풀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