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나형 세대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문과 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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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문과는 국어 수학나형 사탐 사탐 인데
나형 치고 사탐 치는데 이과랑 똑같이 최상위권 취급 받음
이제야 걔네 실력이 다 까발려졌지만
진짜 제도의 이득으로 입시 치룬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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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킨?
그냥 국어 잘하면 되는 입시
국어 3 뜨면 다른거 다 맞아도 서성한 이상 가는거 사실상 불가능
전 나형사탐인데도 잘 못했습니다
21수능 기준 백분위 99 99 1 98 97 이 원광한 겨우 겨우 뚫은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사실 상경 아니면 문과에선 수학 쓰는일 거의 없으니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의도에서는 합리적이었던 것 같기도 함. 그래도 이과생들은 억울하긴 했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