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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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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니까 버텨주는거겠지? 이짓거리 9개월 더할 생각하니 몸이 따라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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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때 국어 6받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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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빼고 거의 다 가능인데 시너지도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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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
ㄱ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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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정시라고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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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리는 법 3
그것은 숨고로 과외 요청을 받는 거임 하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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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놓는거 3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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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심히 사는 여러분 그리고 나 모두 수고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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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뿌듯하네요 제가 영향을 1이라도 미쳤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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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쪽팔임을 감수할 용기도 없고 거부당할수도 있는 가능성에 몸을 던질 용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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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평균적으로 더 고능한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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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때 방청소해라 좋은 말로 할때 밥먹어라 좋은 말로 할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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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잇는 책상에 두고 옴 책상이랑 거리 1m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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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는 것 3
소묘 과외받기 취미로 독일어 공부 뜨개질로 섬세한 손기술 연마 반응속도 협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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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계산 아닐거같은데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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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고 긴장 바짝하면 실수함 반대로 설렁설렁 '안되면 말지 뭐' 마인드로 하면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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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이딴게 32000원? 강매 너무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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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과가야겠다 3
고급물리학 왜이렇게 재미없음?
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컨디션 좋으면 전자는 그냥 돼요
신기하네 난 저런생각을 해야된달걸 재수 쯤에 깨달은듯 그래도 못올렸지만
꼭 수능이나 시험 언어만은 아니고... 그냥 어릴때 다양한 책이 아니라 좋아하는 책 외울 때까지 보게 해 주신 부모님 영향도 큰듯 언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나서부턴 그냥 됐어요
멋있으십니다 ㅎㅎ
그냥 선지를 찍으면 그게 답임.. 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궁금하다 생각이
구조를 유기적으로 짜맞춘다고 해야하나? 그런 과정이 키 문장을 읽는 순간 팍 되는듯
서바나 강k 어려운 지문들처럼 복잡한건 나름대로 의식적으로 행동을 해야 연결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