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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0
이번주부터 합류하는디요 김현우T랑 장재원T 듣는데 두 분 수업 방식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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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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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컷 아니면 개노잼 언매 버리고 화작했지 심지어 화작을 더 빨리 푼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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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를 평면으로 절단한 면 중 오각형이 가능하다는 게 이해가 안되어서 그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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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박스에 책 집어넣서 테이프로 감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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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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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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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2일차 13
그래 차라리 제대로 공부하고 틀리는게 낫지 작수 현장 화작은 진짜 울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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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하기 수능 국영수탐탐 22322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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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 넓은 우주에서도 지구라는 푸르른 점에,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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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장점만 섞어놓은게 오르비다. 글리젠 이렇게 활발하면서 공부에도 도움되고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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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일단 막았고 민증은 분실접수했는데 ㄱㅊ겠죠? 도용안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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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4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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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다니려는데 6모9모말고 응시안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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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 여러번 들으면 진짜라고 착각하게되는 걸 경계해야할 것 같음 내가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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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하다보면 수능 끝나고 시집 한권 사야겠다는 생각 드는데 5
수능 끝나면 바로 유튜브를 벅벅 뭔 책이여 ㅋㅋ 영상이라는 우월한 매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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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필수강의+문학강의해서 7학점만 들으면서 도서관 9시에 출퇴근해서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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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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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하지 말 걸 친구한테 700원씩 주고 지구과학 질답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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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노라 0
영화 아노라 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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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부터 1교시 시험지 나눠줄때까지 긴장 ㄹㅇ 좆도 안했음 근데 진짜 첫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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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연세의대, 서울의대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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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경제정법 사문해서 탈출구를 하나는 만들어 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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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 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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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또는 설의보다 서울의대<<<서울우유처럼 의대 브랜드 중 고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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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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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으로 바꿔야할라나 겁나 고민되는데 작수 세지 3등급인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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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다시 시작 될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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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교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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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기원 1
현재 고3입니다 지금까지 본 모고성적은 90점대에서 100점 왔다갔다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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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4
대학 간 친구가 본인 대학 친구를 여소/남소해준다 하면은 받으실 건가요 ?? 독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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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극상위권은 과외 잘 안받아서 중하위권이 대부분인데 지인아닌이상 여자>적당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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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2 9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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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노베 인강 3
25수능 국어 백분위 70초반인데 예체능이라 강기분 커리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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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문학이 짧다고 느껴지네요 중략에 있는 내용 더 읽어보고 싶고 벌써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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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0
강의까지 들을 필요가 있나? 학교별 기출, 우수 답안지까지 공개하는데 그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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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추론 문제에서 응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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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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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고2이고 사정상 자퇴하려고 합니다. 정시 공부해서 27 수능 응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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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양도 1
대성패스 양도, 판매하실분 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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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너드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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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 올랐나싶었더니 다시 읽어도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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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정언명령을 못지켜서 한 세시간 오르비에 꽁으로 날렸네요 하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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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 비율관계 묻는거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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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채점결과가 발표되던 당시의 충격을 잊은건가…. 5
물1 1컷 48 지1 1컷 44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싸그리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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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인데 뭔가 인간성이 느껴진다 할까.. 주변에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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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긴 돈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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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청 큰 음모에 연루된 주인공 그런건가요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
물리 못하면 약수
오히려 공대가 재능탐
약수는 그냥그냥 하면되고 특히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