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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억떡게 된 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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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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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덴 학과 전체가 들어가있나 설마 나만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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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중요하면 제가 이러고 있을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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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그냥 단 한 문제 혼자 막히고 있을때 이거 못푸면 2인데 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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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지나가는 시간인데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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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자가 적어져서 등급이 낮아지는것만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가산점 높은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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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변 학교들 윤 대통령 탄핵선고일 '휴교·단축수업' 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들이 자체 휴교나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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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디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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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고티비에 올라오신분 삼수할때 통틀어서 폰1시간한게 쉬는시간 전부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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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날 바로 돼 아님 따로 면담 하고 자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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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요? 대충 최근 5개년중에서요 년도랑 과목 불문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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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경찰청, 故김하늘 양 살해 교사 '명'씨 신상공개 결정 3
대전 서고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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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모(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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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에 거의 새제품 15길래 사려했는데 이미 팔리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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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 맞고 후기 리뷰 제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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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라인 사는데 12라인 가서 비번 누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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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었는데 발도 뽀얘서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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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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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왔움 4
에어 M2 11인치 + 펜슬 프로 75마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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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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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건 발음기호 오타내더니 이건 발음기호도 없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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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명문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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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질문입니다 22
작수 경기권 대학 턱걸이 정도 성적으로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하면 수능 때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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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 목표로는 뭐로 하는게 좋을까요? 생윤/정법/경제 중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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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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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GNR 언제다시 올지도 모르고.... 티켓팅할 자신도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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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꺼놨는데 다시 키는 버튼을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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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물 문제집 5
이런게있더라 잠깐 이거 도르래 수특에 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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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명문대인가요 14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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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가 0
맨날 천원의 식샤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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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완강했어요 ! 43
ㄱㅁㄱㅁ 쳐 주시면 됩니ㄷ ㅏ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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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함은 2
할수있음을 전제로 한다. 오늘도 난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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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입결 0
의정부 녹양동, 남양주 퇴계원으로만 가도 인서울이 아니어서 입결이 확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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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튀김 6
겟도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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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실모주고 친구랑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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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족하네욥.. 풀어여할 문제도 많고..어렵고 공통전 가나시절 문제 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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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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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 집합. 8
2차원 등가속도 시간 줄이는 팁같은 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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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과탐 0
화1은 안풀어도 상관 없는데 지1은 반드시 풀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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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등급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봐 걱정임 솔직히 훅 오르고 싶음 근데 원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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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할일 11
42.195km 뛸 체력만들기 언어 아무거나 붙잡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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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 내려가서 지낼지 집에 있을지 고민됩니다 집이랑 학교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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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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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헬스인간관계 다 하면서 수능공부하니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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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기미가 없네 애초에 스블 완강은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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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물체를 딱 보면 그대로 그릴수 있거나 상상하는 구도를 자기 뜻대로 그린다는게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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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를 이번에 처음 하는데 이기상 선생님 개념을 들으려고합니다. 개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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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때매 12월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운동 생각하거나 헬스장 근처만 가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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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선택했다가 윤사 도저히 못하겠어서 역사과목이랑 사문 뭐하지 고민중인데 작년에...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
물리 못하면 약수
오히려 공대가 재능탐
약수는 그냥그냥 하면되고 특히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