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5165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 공부 시간 3
수학 땜에 사탐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ㅕ…. 어떡하조 저만 이런가요
-
본2 올라갈 때 과외돌이 수업을 그만뒀는데 과외를 대신할 학원을 알아보다 동네에...
-
ㅈㄱㄴ
-
이거 말하면 뭉댕이질 당하는데
-
오늘열품타는 끄고해야지
-
하러갈게요
-
바이 0
국어하러감
-
연금시즌 on 1
죽지를 않네
-
난 뉴런보다 한완수가 더 좋은거같은데
-
토나올것 같음 0
하 ㅠㅠ
-
사탐의 신 3
이 되어볼게
-
오늘 해야할거 0
국어 올오카 (독서) 엮어읽기 66p,82p 올오카 (문학) 강의내용 복습 엮어읽기...
-
[속보]우원식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추진하자“…개헌 승부수 4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
마닳2 까지 집에 있눈뒈
-
대학갔더니 동기들에의해 씹덕타락화하고 있어요
-
오르비도 좀 그런 느낌이고 현생 친구들 보면 그런애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 솔직히...
-
공통 어렵게 주면 상위권 통통이들은 표점 안락사인거임
-
방접 했었네.. 내가 군대 온 사이에 무슨 일들이..
-
알았냐 보통 설의법이라 하지 설의적 표현은 생소하네
-
문이유 몰아듣기 드가자
-
작년 미적 2830 찍맞쉽게+22 실수유발(실력자들도 틀리게) 콤보 써서 어거지로...
-
복효근 에서 ‘얼음 위에 누가 저렇게 돌을 던졌을까’ 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아니라...
-
배기범 개빡치네 5
ap7 v2 저저번주 금요일에 개강한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ot도 안 올리는건 진짜 뭐지
-
서울대 컴공 또는 첨융 희망하는데 과탐으로 생2지2 선택해도 될까요? 원래는 물2를...
-
난 슬슬 올거 같음
-
D-11 8
할수있다 할수있다
-
기출봐야지
-
확통 공통평균 높여야댐.. 공통 잘하면 확통은 금방이니 다른 과목에 투자...
-
2배속 어떰
-
앙그루트 0
생수
-
존나어렵네시발 4
일본어나 먼저 해야지
-
ㅇㅇ 내가 증명임
-
1주만에 푼거 감안해도 5개중 3개 틀렸네........ 아니 어떻게 그게 자부심이었냐고 아 ㅋㅋㅋ
-
대입논술을 공부하거나 경험이 있다면, 짧은 설문에 참여해주세요!2024학년도부터...
-
남자가 선연락 치면 어느정도의 호감은 있는거 아니냐 2
남사친 여사친 관계가 다 그런거 아녔어?
-
막상 내가 갈 때 되니까 군필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지네..
-
그만큼 다른 자격증들이 대따 어려움. 심지어 공인중개사 1차 민법도 수능 정법보다 훨씬 어렵다.
-
대통령의 권한(국방,외교에 한함)을 줄이고, 국회에서 내각(내치)을 구성하도록 하되...
-
차단할 뻔한적은 세 번 있었긴 해
-
수학 (하) 베이직쎈의 기초문제 다량 투하,,, 널 포기할 수 없다
-
응 바로 몽블랑 아이쇼핑으로 런
-
어머님 저는 독서 문학만 가르칩니다(전 교육과정에서 화작해서요)속닥속닥 하면 바로 꺼지라 하겠지?
-
학교갈까 2
심심한데
-
. 2
.
-
내안을 파고드는 가시이이이이이가되어어어어어
-
아무 것도 안하게 되네 이 위는 내가 갈 수 없는 곳일 것 같음
-
세지vs정법 2
사문은 끼고 할거임여 ㅊㅊ좀 이유잇음 댓글 부탁드림니다 생윤은 점수가 안정적이지...
-
그냥 강사분 기출만 풀어도 충분한가요?? 제가 생각중인 이상적인 방법은 강사분...
-
전 게시물의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제 상황을 보충한다면 더 다양한...
건동홍이상위 학교기준
6칸은 유지되면 앞에 등수가 밀려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5칸인데
12/22 30등/70명 5칸
12/23 40등/80 5칸
12/24 45/90 5칸이라고 가정하면
먼저 12/22 내 순위백분위는 상위 43% => 12/24 상위50% 하락
여기서 문제는 2일사이에 들어온표본 20개중 15개가 들어온다 ( 수시이월 나오는 29일~30일)까지 대부분 내 앞점수 표본이 더 들어올것이다 예상할 수 있음
이러니 여기말고 같은군에 다른카드를 고려해야한다 (이런의미입니다)
소수과 모집인원10명 아래 (전 소수과를 이정도인원으로 봐여)
모집인원 10명 이하인 학과는
1등이 7~8칸 2 3등부터 6칸을 받아여
이때 원서접수기간 첫날부터 예상을 해볼게여
a학교가
첫날 700 -> 2일날 701 ->3일날 702로 가정해볼게요
1) 일단 a학교를 안정으로 쓰는 8칸 1등은 그냥 쓰겠져? 상관없이 어차피 안정이니깐
2) 근데 6칸뜨는 분들은 이야기가 달라여 (대체로 6칸을 안정으로 씀) : 이분들은 첫날에 못쓸 확률이 높고 진학사 칸수를 마지막까지 보고 쓸 확률이 높아여
이 때 컷이 높아진다 (여기과 폭발할 것 같은데 불안심리가 커져요)
그래서 이 때 이 분들은
1)학교를 택하는 경우 과를 낮춰서 자기점수보다 합격컷 차이가 더 많이 남거나 /
2)컷이 낮은 과로 이동할 확률이 있져
1~2의 경향이 클수록( 이런 표본의경향이 더 커지면커질수록 허리와 중간이 비어져서 ) 빵이 납니다.
그런데 이때 내가 4~5칸이 나오면서 이학교가 안정이 아니라면 ! 이 땐 저런 표본들이 많을 때 반대의 무브를 취할 때 합격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잇습니다.
요약
1) 수시이월나오고 컷이 변동할 때 위로 올라가는지 / 아래로 내려가는지 살피기
2) 1번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의 다른학과도 보면서 어디로 표본이 모이나 체크해야함 (본인이 스나권이나 위험하다는 느낌이들면)
3) 1~2를 바탕으로 특정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요 (물론 이것도 확률임)
그래서 이 때 자신의 분석data와 진학사의 컷이 다르다면 선택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믿을지를 요)
이유는 진학사는 ) 컷이 실시간 표본의 이동을 담아내진 못해요 즉 원서 접수 마지막 날 표본의 이동을 완전하게 캐치하지 못한다는 뜻
내 표본분석) 개인이 하는 경우 모든 표본의 이동을 잡아낼 순 없지만 어느정도 불확실한 감을 캐치할 수 있긴해요
1~3번을 바탕으로 그래서 선생님이 스스로 결단해야합니다 ㅜㅜ 원서가 이래서 되게 어렵고 불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