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488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영진 개념테제 듣는데 내용적으로 얻어가는 건 있어도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적용...
-
아빠가 찍어준 페라리 f8 ㅎㅎ
-
자꾸 문제 풀다 필름이 끊기네
-
으르렁 컹컹 10
컹컹왈왈왈
-
힘내라 샤미코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직원분이 걷거나 뛰지말라 팻말 들고 있는데 2
다들 걸어서 내려오네 ㅋㅋ
-
홈런볼 먹는중 4
-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람 매장시키는거 매니저가 아일릿에게...
-
제목 그대로입니다. 막 사업체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ㅋㅋㅋ 기존에 같이 작업해온...
-
네....ㅠㅠ
-
강의 몇개 듣고 혼자 복습 조금 했더니 4시간이 후딱지나가버림
-
엔화 환율ㅠㅠ 9
거의 1000원 가겠는데
-
내 정신은 아직도 2018년에 머물러 있는데..
-
내가 지금 이시기에 기출을 보든 실모를 보든 아니 심지어 개념을 하든 니가...
-
ㅇㅂㄱ 3
나도 해보고 싶었어 헤헤
-
맞아요??
-
애초에 수능 시험장에서는 새로운 지문이 나오고 소재가 나오는데 기존 나왔던 소재들을...
-
근데 너무 힘듬 나처럼 입 잘 못터는 사람들은 다른 알바가 더 적성에 맞는듯
-
어려워보이네..
-
어느순간 마음을 고쳐서 남들 다 행복햇으면좋겟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눈에...
-
.. 2
♡♡♡
-
[속보] 연세대 의대, 미등록 후 휴학 신청한 학생 `제적` 조치한다 4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 없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
하루이틀이면 끝낼 수 있는거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자습하고싶은데 쌤이 아예안된다해서 뭐라도해야함..
-
본인은 작수 국어 6 맞고 재수하고 있는데 독서 BIS 지문 읽고 푸는데 거의...
-
돼지로 돌아가고 있어
-
카시테쿠레
-
어떻게 한결같이 독서만 못하지 그와중에 원점수 보존법칙은 또 성립함
-
qNv 30번 4
어지럽다 그져
-
1~2일 걸리네 난 바로 오른쪽 유닛 주는 줄 알았는데 ㅈ됐노
-
냄새 말이 안돼 그냥 아오
-
검토알바 합격 4
예아 기분 좋노
-
무휴반 0
수시러이고 최저 맞춰도 안 될 가능성 있어서 수필 3합4 목표로 무휴반 하고 싶음...
-
이번 수능은 망했어 안해!!
-
평소에 2나왔는데 작수3뜸 화작 1틀 문학 1틀 독서 8틀(아마..?) 국어...
-
솔직히 24수능 22수능 국어 정답률 죽창인거 왜 어려운지 나만 모르겠음..? 3
근데 왜 n수하세여?
-
수12 다 합쳐서 세는 거임? 아니면 퉁쳐서 세는 거임? 예) 수1 드릴+ 수2...
-
몇 개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출은 보통 잘 풀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
...
-
내신으로 현자의 돌 하긴 별론가요?
-
얼버기 10
-
점메추 11
.
-
강평의 숨은 뜻 1
-
현재 수학 4등급이고 지금 이미지 세젤쉬 2회독, 미친개념 시작편 끝내서 미친개념...
-
학가싫 1
-
물론 지금 공부를 하고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안하고싶음
-
출처 표기할 때 평가원만 교재에 명시하고 교사경은 교재엔 안 써놓고 판서에만 써 줌?
-
이게 정시의 벽인가
-
올해 강서 사과나무 재종 & 독재가 생겼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상담받으러 갔는데,...
-
영어 공부 5
연계교재 독해연습이랑 수능특강 한번 돌렸으면 기출 하나요? 아님 n제 구해다...
-
알바에서 만난 8
제가 05고 알바 같은시간이라 친해진 08이 있는데 성격도 너무 잘맞아서 따로...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