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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쓰벌것 4
대가리 터질거같네 정시차별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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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낙지 3칸됨.. 므조건 불합권으로 봐야져?..이제 떨어질일만.. 2
남앗겟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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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만들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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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아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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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에서 2개 중 하나로 낚는 문제 많던데.. 발음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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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현역수시이고 정시생은 상당수가 n수이다 그냥 거의 다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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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 제주도를 놀러갔다. 환하게 웃은 뒤 중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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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 좋아 ㅋ 이젠 글 작성 줄이고 다시 눈팅하겠습니다 또 분탕러 들어오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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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노리려면 5
현역으로 중앙대보다 재수해서 서성한 이상이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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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8
좋은 아침입니닷 잘지내시나요 여러분 나름 연말에 크리스마스인데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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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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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믿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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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탐 목표는 12
6월 모의고사 20분컷. 수능과 모의고사는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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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더 어려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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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3이네 1
고등학교 시간 너무 빨리감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