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다
-
어쿠스틱 버전도 좋네요
-
아래 사진처럼 조건 (다)를 만들건데, 제가 (다)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건...
-
한까를 넘어서 세대를 억까해버림 ㄷㄷ
-
맨날 똑같은 내용 실력은 제자리
-
근데 왜 오르비 보고계시나요
-
뭔 밥약이여 0
혼자 먹기도 바쁜데 겸상까지 하면 신경쓰여서 체함
-
1~2살 어림 -> 그냥 얻어먹으면 됨. 밥약 보은도 대충 얻어먹은 만큼 하면 됨...
-
수학 쌩 노베 4
수학을 중2때 놔서 가물가물한데 혹시 뭐들어야하는지 도와주실 수 있나요..?문제집...
-
대학가기 참 쉬워졌네요 19
입결표 보니까 좀 충격입니다 예전 건국대 갈 누백이면 서성한을 가고 예전 중앙대 갈...
-
그래서 어쩌다가 난민아동 장기후원 신청했어요.
-
밥 제가 사고 보은을 뻔선한테 받아야 하나..?
-
잘하는게 10
없다
-
- 학습필요 판단여부 : 다음 12문제를 막힘없이 깔끔하게 모든풀이 설명가능한가?...
-
사랑 1
그 사랑때문에 그 사람때문에
-
좆도 아니노
-
D-613이네 5
100일당 한과목씩 끝내면 만점이네
-
이게 매출이 50억이라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회사 순자산?
-
캬 59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
거절하셈 ㅇㅇ
-
고1~3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 진지하게 생각해봤을수도 있을듯
-
밤의 경희대 10
예뻐요
-
밥약 예절 꿀팁 15
선배랑 밥약하고 다음날 선배님한테 고마웠다고 몇 줄 이상 감사카톡 남기기
-
이거이거 신상노출만 되고 좋을게 없네!
-
젭알
-
누가누가 잘찍나 6
다음 글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그 소망을 이루어 줄까 노래해 kaleido...
-
최근 보름동안 계속 160~170대 왔다갔다하는듯 180좀 찍어보자!!
-
내일 26수능만점자랑 거울 앞에서 만나기로 함
-
교대가 좋음 2
성비 아직도 3.5 6.5임
-
우리만 빼고 어서 망해라
-
허수라서 아직 엔제 시작도 못했는데 그냥 보고 있으면 든든해짐
-
알바 후기 2
갑자기 5팀이 우르르르 들어옴 마감때 4팀이 우르르르 나감 힘들어....
-
페이스메이커 쉬워서 재미가 없음 지금 구할 수 있는 거 중에 해설지 있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
이거 딱 유저들 떠나고 신규 유입 없어서 고인물만 남은 망겜인데
-
수업 중이었어서 어그로 끌리면 너무 쪽팔릴 것 같아서 주변사람들 못들을 정도로...
-
난 웹으로 하는게 편하던데
-
내가 주말에 퍼져서 공부 못하는게 문젠데 이게 아침에 일어나서 유튜브 보느라...
-
뭘 올릴지는 나도 모름
-
쉬고 싶어~
-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790591908...
-
언젠간 꼭 이룰 거야
-
후하
-
주로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약속 있으면 나가고 하는 백수 생활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
으면 좋겠다!! 잘생겼는데 재수없으면 짜증나니까 !
-
일반 인스타처럼 얼굴 올리면 난리나는거 아님??
-
안건드리는게 낫긴 한듯 무서워 걍
-
그때 메인글 하나 검색해서 들어가면 그냥 일반글들도 밑에 당시 시간대별로 주루륵...
-
담임쌤이 상담한다고 수시 원하는 대학교 6지망까지 써보라 해서 써봤는데 어때요 3
생기부는 당연히 ai, 컴퓨터로 맞춰 놨습니당 담임쌤은 나름 괜찮게 썼다고 하셨는데...
-
2사탐런 했는데 컴공 못갈까봐 불안하긴하네요 사탐 공대 이번에 간 사람 꽤 있을까요?
-
도대체 누구랑 누가 싸우는거임뇨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