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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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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멀자켓 유행이라 제일 깔끔한 블랙 자켓에 흰티 청바지 구두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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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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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당함...... 딱히 욕하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그보다 수험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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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월 모의고사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은거 같은데 3
착각인가빨리 5월 모고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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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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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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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문제인데 법전협 해설서 복붙하면 안되잖음 그거 기반으로 내가 새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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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임요?? 설마 광클 안하면 막 못보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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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고 싶음 현역 정시로 나에게 과분한(내 실제 수준보다 2급간 높은)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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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제 갈 길을 가야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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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향 3
3모 하나 달랑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 알지만 수시로 고대인문~서성상경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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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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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답형은 이제 아예 출제가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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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트 별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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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과1사1쳐도 상관없고 최저맞출때만 과탐 들어가야하는걸로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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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란 저속한 표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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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 버리고 연의도 많았을듯 약대가 피트에서 수능으로 오자마자 연약 떡상한거처럼..
당시 눈팅하던 수강생이 웃참하고 있을수도
당시 키배뜨던거 걸리면 강제드랍
?? : 야야 내가 오르비 왕년에 좀 했었잖니 오르비 고로시 당한 SSUL 풀게~
에— 이해 되시죠? 네…
(괜히 먼산 바라보다가)
이게 이제 그 제가 오르비에 공모했던 문제에요. 오르비… 하… 뭐, 아실분들 다 아시죠?
아 몰라요? (앞에 있는 학생에게) 혹시 아세요? 선생님 아세요?
모르세요?
(괜히 뜸들이다가) 하튼 뭐 있어요 그런게…
ㄷㄷㄷㄷ

아사람결국의대갔구만
이제 그때 그 가르침받는 n수생중 하나가 키배떴던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