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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이러감 3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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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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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외 썰들좀 풀어주실분.....ㅠㅠ 누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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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7
모아이 응디딱딱슨 내 삶이 누군가를 위한 것은 아님을 부쩍 느낀다. 누군가가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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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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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해서 국숭세단 라인 갈거 같은데 이게 망한건지 성공한건지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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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설 88만 나와도 ㅈ같았고 국어 높2이상 안 뜨면 스트레스받고 사문 45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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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반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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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내 주변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과 누군가에게 이미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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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 정모 같이 가자고 하는 물소 검거 ㅋㅋㅋㅋ 10
지금 저녁먹을건데 1955 vs 더블쿼터파운드치즈 뭐가 더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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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이라는 게 큰 듯 솔직히 '국어 실력'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집중력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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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계속 남…2주 정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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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5
윤오오니 vs 윤알라(현)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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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이러고 놀음(다른 학교도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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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7
모르는사람이 많아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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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충이라 맨날 드립칠줄만 알지....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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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으로 살다보니 병신이 꽤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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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고소할뻔 8
영어듣기시간에 진짜 ㅈㄴ거짓말같이 앞뒤좌우 다 기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ㄱㅁ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