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뒤졌다 다하고잔다…
-
댓글로 자기만 알고있었던 진실을 적어보는 거예요.. 오르비의 누구야 좋아한다 같은
-
23 화1 생1 지1 23 물2 화2 생2 ㅋㅋㅋㅋㅋㅋㅋ
-
8시 30분까지 등원 점심 저녁 1시간 점심 시간 외출가능 학습 시관 관리 빡센편...
-
맞팔할분 2
고고
-
요양 중 4
할머니 댁에서 뒹굴뒹굴 중임뇨 책 들고 왔다가 한 번도 안 봐버림
-
내가 알기로 23수학도 1컷 84-85인걸로 아는데 23수능 1등급 5.3퍼...
-
오르비가 불타겠지? 흐흐
-
몽글몽글, 동롱뇽같은..
-
첨풀때 합성함수 최대최소로 풀었는데 이렇게 부등식으로 풀려면 k>1보장이 안돼서...
-
대충 6-7시간당 준킬-킬러 70문제정도 풀어재껴서 6월까지 버틸려면 n제 많이...
-
국어 기준
-
정시간에 왔는데 1시간 대기 시키고 1시간 기껏 기다려줬는데 면접은 안하고 무작정...
-
걍 국밥 든든하게 먹고 표점도 잘챙기고 시간도 세이브하고
-
이거 빠르게 훑고 갈 수 있나 최대한 이번달 안에 끝내고 담달에 아이디어로 넘어가고...
-
검정치마 6
피와갈증
-
수능 수학은 14
1교시가 어땠느냐에 따라 갈린다
-
성형하고 싶다 0
눈이랑 턱 하고 싶네 짝눈에 사각턱 고치고 싶다 진짜
-
국어 공부 ㅊㅊ 3
강민철T 커리타고 있고, 현강 다니고 있습니다. 고3 돼서야 제대로 국어 공부...
-
왜냐면 현장응시를 25만 했기때문
-
24 25가 아무리 미적 어려웠어도 공통에서 시간세이브하기 너무 나이스했는데
-
다들 매일 아침에 풀고 시작하는거죠?
-
아쉬우면서도(?) 감회가 새로운
-
22는 그놈의 국어여파... 23은 14 15 22번이 그렇게 잘맞는 시험지일 줄이야
-
화2 6
올해 고3이고 의대 지망합니다. 고 1,2모고는 항상 백분위 98~99 정도였고...
-
나더받고싶어…0
-
고1 겨울방학 때부터 디자인과에 지망하기로 마음먹어서 수1부터는 아예 안 하고,...
-
현실에서 대학간 친구들은 다 그냥 다닌다는데 여기는 대학간 사람들 거의다 26 본다하네
-
이매진 왜케 어렵지 작년엔 분명 아침 6~7시에 졸린 상태로 풀어도 다 맞았는데...
-
아직있나
-
옯창 귀하다… 10
나같은 뉴비들은 언제쯤 고닉 옯창 뱃지 고트가 될수있을지
-
22학년도~ 장영진T 기출의 내일 강의 좌표 (확통 선택) 8
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모든 기출을 정리한 게 아니라 22학년도부터 최신...
-
확통 vs 미적 0
이과계열 생각중입니다 현재 시발점 적분 조금 남았는데 솔직히 28 29 30을 풀...
-
절대적인 편이 되어주기 18
제일 하려고 노력하는 거 제일 받고 싶은 거
-
14번 ㄱ 확신 15번 근거없는 뭔가 32 8 넣으면 될거같은데 22번 어 171130?
-
요즘 판 펨코 잘안하게되고 독재갔다와서 디시만 좀하는듯
-
첼시 <—- 근본있다 주장하는 놈들 이런 애들한테 아니다 첼시는 21세기에 로만...
-
자신이 생1 방형구 마스터면 들어오세요 ㅋㅋㅋㅋㅋㅋ 3
제가 방형구 개념을 정리해봤는데.. 한번 확인받고싶어서요. 쪽지로 오픈채팅 링크...
-
자야지 7
수면패턴 되돌리기
-
뉴런 드랍 7
뉴런 너무 볼륨도 크고 어렵기도 해서 프테메테우스 들을려고 하는데 뉴런 수1,2에서...
-
((전 당신의 청춘이랍니다))
-
빵꾸뽕이라 1번 확신하고 "이거 1번이라서 어?어? 하거나 무지성 ㄱㄷ찍 많이...
-
수능수학0타께서 문제 언급도를 올려준 느낌임 심지어 ㄷ도 교과서에서 최대최소가...
-
작년에 D- 200일때 단과째고 놀러간건 기억남
-
맞 팔 구 4
잡담태그잘달아요제발요
-
231114 7
받으면 어디가나요?
-
아 배고파 8
요즘 하루 1식 하니까 이때 쯤 배고프네 아
-
23수능 공통 22틀 기하 26 28 30틀 24수능 공통 22틀 기하 27 29...
인문은 꼬울 게 있나 ㄹㅇ 공대에 사탐가산 넣는다는 것도 아니고
상경이어도 뭐가문제임ㄹㅇ
사탐하고 문과가겟다는데
그게 꼬운 건 병신이라 생각해요
상경도 문관데ㅋㅋㅋ
이게 꼬우면 그냥 사탐했어야함 ㅋㅋ
의벳들은 그냥 문과 사탐 확통 그냥 같은 사람취급을 안는거 같음
무슨 문과 대학 진학시 사탐 가산점 요구에도 꿀빠니 뭐니 ㅋㅋ
정작 꿀이란 꿀은 다 빨면서도 꿀통 놓치기 싫어서 환자들까지 인질잡고 협상하려는 것들이 지들 선배들인데 그쪽엔 한마디도 못함 그저 강약약강임
아니 인문 가산점 주는 건 에바다 >> 이게 어떻게 선민의식이랑 발작으로 연결이 되는 거임? 발작은 니가 하는 거고 ㅋㅋ
애초에 인문계열에 의뱃이 뭘 안다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선민의식인거죠
문과 의대 과탐 가산점 많은거에 뭐라하면 의뱃들 발작할거면서 왜 역은 당당하게 하냐고요 ㅋㅋ
얘네들은 모든 분야에서 그래요 법조계에도 정치쪽에도 의대증원은 명백한 보건행정 분야인데 지들이 전문가인양 행동하죠
그게 이번 문과 인문계열 진학 사탐가산점 요구 헛저격에도 나온거고요
도배는 왜하세요?
저 사람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의견을 낸거고 저정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음 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셈 다른 뱃지가 저 글 적었으면 니가 똑같이 반응했을까? 그냥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는거임
니가 먼저 도배해서요 ㅋ
그건 님입장이고요 ㅋㅋ
저정도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왜요 하루에 환자 수천명씩 죽어야 의대 증원 백지화된다고 의대생 커뮤에 글도 쓰는데요 뭘
근데 썼으면 욕먹는것도 감수하셔야죠 ㅋㅋ 심지어 당사자도 선민의식 부린거 쪽발린지 글삭했는데 왜 님이 나와서 난리일까요?
난 똑같은 복붙해서 댓글 도배 안했는데요?
ㅋㅋ 같은 내용 아니더라도 같은 맥락이죠? 도배 맞죠? 저도 같이 도배해줄게요 보기 역겨워서 원
같은 맥락의 댓글을 쓴 것과 그대로 복붙해서 도배하는게 같다는 말인가요? 그건 님 입장이죠
ㅋㅋ 같은 내용 아니더라도 같은 맥락이죠? 도배 맞죠? 저도 같이 도배해줄게요 보기 역겨워서 원
그리고 댓글창 보면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은데 왜 ”의뱃“ 이사람만 저격하냐 이말입니다 그것도 모든 이륙 글에다가
보기 아주 역거운 행태에요 님 끝까지 따라다닐거임 ㅋ
맞말은 카소가 한다ㅋㅋ
헉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