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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알지만 대가리꽃밭으로 살기 10

난 내가 힘든 게 싫으니까 현실을 알고 열심히 살되 합리화도 잔뜩 해버릴래 난 무조건 잘 된다!! 

나는 왜 이리도 불확실성이 두려울까 11

를 되짚어 봤을 때 21년 삶에 내장된 무기력증과 회피가 반영된 결과인듯 늘... 

자야하는데 7

잠이안와 진짜 3시에잘듯 그냥 자는거 포기하고 수학이나풀까 

처음으로 내기준 이뻐보인 여돌 5

아일릿원희 

뭘 하든 부모님이 믿어주고 신뢰해준다는게 8

생각보다 되게 큰 메리트인듯 물론 불신을 제공한 잘못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 

오르비 기득권이 죄다 대학생이군 5

이정도로 죄다 대학생인건 또 신기하네 

대구한의대 한의예과생은 8

소개할때 "대구한한 다녀요" 라고 하나요? 

사실 방학에 아무 것도 안 하고 푹 쉬어도 돼요 13

너무 무리하면 꼭 나중에 지치거든요 쉬어놔야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요 

다들 논술하십쇼 9

수학딸각으로 12월에 합격증 받고 남들 정시면접이니 표본이니 할때 배 벅벅 긁으면서... 

얘들아 더프를 9

더프러 알겠지? 하하하하하 

나 지금까지 모듬회를 10

모둠회라고 알고있었음 모듬이구나 어색하네 

맞추면 500덕 4

비루스 이건 일본어로 뭣 뜻일까요 

21세기에 태어났으면 5

다 청춘이지 무슨 

23수능14번 h(x)와 도함수의 정의 사이 관계 8

공군 군필 4수 의대생의 입시 이야기 - 사수 9

삼수까지 말아먹고 진지하게 수능엔 재능이 1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저는 3년여간... 

아니 사탐 이게맞냐…?? 5

오늘 사탐 책와서 언박싱 해보니까 졸라얇음 .. 과탐 1/3임 .. 한지인데 심지어... 

지듣노 6

잔잔하니 가사가 좋음 

사실 다 잘 되고 있는데 사람이 성급함 10

롱텀플랜 가져가기 1일차 

대치동 이야기는 그만 10

지방 촌구석 정시는 울고싶단 말이다… 

우주상수 ㄷㄷ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