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수능 대비 자료 모음

부경대 왔는데 3모22212 반수할까 7

정시로 부경대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3모 쳐봤더니 점수 이거 뭐냐 원래 3모... 

내 글 왜 모밴임 8

뭐여 

태국 여행 가보고 싶음 2

레이디보이들 보고 싶음 

이미지 써드림 13

선착 1명 

연고대가 참 애매함 9

연고대 아래론 당연히 스카인데 명문대 아니냐 메디컬,서울대는 (특히 서울대는)... 

확통런 하려고하는데 0

누가 고트인가요?? 

하프모고 의미 잇을까요 3

작년서킷이나 브릿지 구해서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심?? 일주일에 1개씩 아님 작년... 

돌이 되고싶다 0

doll 아님.. 

공부 해오면서 고민하다가 글 하나 남겨봅니다. 2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담밍아 7

나랑 놀자 

피티받다가 헬트가 시키는대로 해서 다쳤는데 2

예전에 무릎다친적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피티전부터 신신당부했는데 똑같이 다쳐서 ㄹㅇ 괘씸했다 

수학 실모좀 그만풀어야지 12

요 며칠간 중독된사람마냥 몇개를 푼건지 모르겠네 이제 좀 끊어야지 이번엔 과탐 실모 양치기 간다 

ㅇㅈ 했다가 9

댓글에 ??? 쓰이는거 보고 이제 안 함 무슨 의미의 ???였을까 

혼틈 ㅇㅈ 7

안녕 15

너무 오랜만이당! 

새벽편의점 3

갈말 

안자는 오르비언들 25

출석하세요 

기하런 검색어 1위 뭐여 2

어어 유입되면 안좋다 경기종료 수특판매량 예년보다 줄어... ebs기출의미래도 유기 

소설 악당은 살고싶다 읽는데 아랫도리 축축하게 적었다 0

100화-200화 진짜 개쩌네 글을 어케 저케쓰지 

[칼럼] 화학이 어려운 이유와 해결 (1단원) 2

오늘은 화학은 왜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번... 

이제 다들 자는거같으니 이수린식 인증을 6

다 잘 때 됐잖아? 자 드가자 

문득 말이야.. 5

기억했던거보다 더 정들었나봄 진짜로 다 거짓말이었냐.. 씁.. 

언제가 좋아요 11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나 맥날 가려고 했는데 0

누가 결사반대해서 안 가고 누움 

후회스러운 글을 적고 5

2초삭함 

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2

문교부에서 교과서를 만들던 시절 

수학선택도와주세여 2

현역이고 이번 3모 13111인데(언미정법사문) 미적분하고있는데 이거 계속 해도... 

여러분은 형제자매 중 뭘 선호하시나요? 6

. 

전 계정에선 메인도 갔는데.. 9

좋아요도 300개 받았는데.. 

난 여고딩 같이 생김 10

라고 하면 총 맞겠지 

오늘따라담배연기는묵직해 2

금방이라도땅이꺼질듯해 

오늘 점심에 일어나서 0

점심에 먹는 약 안먹어가지고 술마셔도 되는데 오랜만에 한잔할까 대략 세달만임 아... 

그리웠던 오르비언이 재릅했는데 알아보기 전에 탈릅했을때.gif 4

나는 베라를 한 달에 한 번씩 사먹음 15

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결국 오늘 담배 못폈내 5

이렇게 금연하게 되는건가 

옯만추 할 필요 없는게 7

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근데 글자의 뜻 이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2

수지게이 같은 친구들은 함축적 의미를 해석 못하는거 같은데 국어 몇등급일까 비문학은... 

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07들 모고날에 옯비 눈팅 엄청함 8

그때 밥먹으면서 점심시간에 오르비에 수학 시험지 올라왓길래 쓱보는데 미적이랑 공통이... 

번호 좀 주세요.. 3

무슨 번호요? 후라보노 ________\\\\ 후라보노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껌입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4

시발 잠이 안와요 

눈이 막 감기는데 이거 왜 이럼 5

버근가 

내일 먹을 거 2

아침 - 삼각 김밥 1,200원 점심 - 우동 6,000원 저녁 - steak... 

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진짜 호감인 오르비언 있는데 14

그는 나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방금 난생 처음 ㅈ같은 경험 함... 7

샴푸가 다 떨어져서 비누로 머리감음... 넘 찝찝한데 편의점에서 샴푸 사서 다시 감을까요? 

저 여르비 아님 3

놀랐죠 ㅋ 

재수 기하3년차 기하런 12

미적은 e가 뭔지 모름. 고2부터 기하만 쭉 팜. 다들 공간도형이 공부비중 많다고... 

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6

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심심한의 이름을 가질 자 3

옯창의 무게를 견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