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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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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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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몇시간 동안 접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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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약먹음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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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2떠서 사문으로 런쳤는데 물리보다 어려운거같음.. 뭔가 개념이 체계적으로 안잡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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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벌써부터 수능 탐구과목 고민하는게 의미있을까요? 4
내신이 너무 망했고, 생기부도 부족하고, 어쩔수없이 화생지 선택해서.. 정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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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겟다 6
수2 문제는 풀기 시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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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통법도 아니고 왜 오프 교재가 따로 있는거임 2
시발 왜 온라인은 행복할 수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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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면 시너지 개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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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학년도 수능을 치르고 크럭스 팀의 황진표님에게 컨설팅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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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번보다 25학번 06년생이 압도적으로 적은 듯 우리과만 그런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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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간에 왔는데 1시간 대기 시키고 1시간 기껏 기다려줬는데 면접은 안하고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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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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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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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현장응시를 25만 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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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한머리 하시는 금머갈일 거 생각하니까 좀 오묘함 물론대머리여도 한머리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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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2
터졋다비밀번호486그대에게하늘을 달리다비와 당신 브라보 마이 라이프Craz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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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사이에 뭘 할수는 있는건지 드라마틱한 상승이 가능이나 한건지 의문이 드네...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