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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 8
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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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11
수열문제는 진짜 도대체 어떻게 내야하는지 감도 안잡힘 진짜 나머지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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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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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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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만에 빡세게 하루 했다 질질 짜고.. 그리 해서 대학 가겠나 정신을 더 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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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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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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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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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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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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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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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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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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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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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인터넷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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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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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정병저능모솔찐따키작존못삼수생 대세는백합갤러리나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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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컴퓨터로 오르비 여캐일러보다가 큰일난 적 있었음 6
이제 안누를거임 선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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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아뇨 그냥 언매를 빠르게 넘기고 비문학 문학을 살린걸로.. 언매 찍맞인것 같습니다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화작 잘 하시면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혹시나 시험장에서 헷갈리는게 나와도 일단 넘길 줄 아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작'만' 망한거면 그래도 커버가 되는데 화작이 비문학/문학에 영향을 끼치면 겉잡을 수 없는..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넵 25수능 국어 정복하시길 바랄게요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