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68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없으면 대신 맛봄
-
-
내주식 13
파산햇잔아 자산 타노스당햇어
-
대체 어케 하는 것임??!!!!?? 좀 쉽게 설명해줄 사람 없냐….
-
흠냐뇨이 왔저염>3< 16
모두들 에브리바디 하이
-
아아아 13
강아지키우고싶다
-
돈은 다 모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여행가느라 수업을 뺄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 다들...
-
ㅠㅠ
-
이런거 쓰면 우승 가능한가
-
젖지대머리 8
젖지대머리
-
오늘의 아침식사 8
아침기차 타기 전에 역에서 먹은 우동
-
학교 끝 6
이제 집가서 모고 마저 만들어야지
-
일단 인강하시는 분은 아니고 러셀 출강하시던 분인데 이번에 인강 개인적으로...
-
오르비 닉네임 검색해도 왜 안나오지?
-
저때는 비문하 헬 문학 좀 쉬웠고 제 기억상으론 22 헤겔 브레턴우즈 때...
-
섹 4
S
-
기차가 조용했는데 단체로 타더니 열차가 관광버스 분위기 되어버림 진짜 마주칠 때마다...
ㅠㅠ
아 진짜 나 군대가면 어쩌지
가정 문제가 남에게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문제인 듯...
ㄹㅇ 애매해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진짜 찐친한테만 얘기했었음...
근데 듣고있는 입장에서도 대응이 애매해요
친구가 자기 집안 사정 얘기하면서 부모님을 원망하던데 뭐라고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게요 욕해줄 수도 없으니 공감 말고 해줄 수 있는 반응이 없음
병무청은 빨리 나한테 상근을 달라
그냥 ㅠㅠ 말고 해줄 수 있는 반응이 없어요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늘상 깔려있는 불안감, 불편감
이건 어쩔 수가 없죠 잘 버텨내야 같이 힘내요
아무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보군요기분이 그대로 태도가 되는 집안에서 20년을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