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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지장 없는거 같음뇨 전 인생이 1 1뜌땨 였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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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도 햇겟다 다시 보고 싶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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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 2세대는 어땠는지 너무 궁금하구나 얼마나 어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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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이랑 해줄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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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일은 텅텅... 역시 학기 중 과외는 빡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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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적는거 전자펜슬로 적어도됨? 사진 캡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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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N수생들은 수능 한국사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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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쌤 강의듣는데 앞에 자꾸 얇고 하얀 목선이 눈에 들어와서 집중이 안됨 너무 선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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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브크 듣다가 포기했는데 현장에서 저렇게 할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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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 때문이었음 해석하는 연습만 따로 가지니까 풀맞 비율이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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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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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이거 진짜 존나 많이 해도 된다는 거야 아님 한번에 끝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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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어도 나의 접근이 sol2, 3으로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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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햇는데 1
소화안돼서 좀 걸으려고 나왔음 맨날소화기관이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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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겟다 6
수2 문제는 풀기 시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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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흔해빠진 기출 문제로 요즈음의 프로 수험생들이라면 바로 f' 전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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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패기 5
마구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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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이 나와? 8
드릴3이 현역 때면 틀닥인가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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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다 기억하고있지 15
누가 옛날에 무슨 닉네임이었고 이걸 다 외우고 있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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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번짐 0
지우개 쓸때마다 번지는거 같네 샤프심H쓰는데 이게 문젠가.. 잘 아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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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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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해보세요. 강력 추천드림. 책 위치도 조금 바꿔보고, 필기구도 바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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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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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삭 머임 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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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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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제 추천 2
공부 전 손풀기 키워드 추천 해줘 2개만 골라 씀 일단 입시 커뮤는 넣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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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3
일상, 칼럼, 뉴스와 이슈 등등 다양한 내요을 올립니다 금테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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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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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사가 맘에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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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5
이거 아무도 못막는거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몇십일 몇개월동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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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나오고 이제 막 기출다돌림 적백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4규 -> 드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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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딸리고 노력 안하는 애들 목소리는 무시하면 되는데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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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손자병법 미적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난이도나 스타일 어떤가용 OT보니까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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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큰일났다 7
D-1000에 시작했는데 D-621 Team08 아직은 짜져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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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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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고 건강해짐 정신도 맑아지고… 여러모로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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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추가했을때가 730일이었는데 벌써 250일이라고? 누가 로그스케일로좀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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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실력은 2등급대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피램 공부하면서 완벽하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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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저 0
국어로 최저 맞출건데 독서는 마더텅으로 혼자하고 문학은 강기분 사서 푸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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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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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가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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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순하고 예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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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숨은 뜻이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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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년에 정시로 젤 잘간 애가 중앙대라 했을때 속으로 역시 좆반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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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했습니다.. 9
음주발로란트on
이것은 최고입니다 단돈 990원으로 이것을 구매할수있습니다 어머 이것은 정말완벽합니다
님ㄹㅇ쿠쿠리인가
허접강사입니다
아사람 걍 이런 컨셉으로 가는건가요??
@쿠쿠리
황쿠리
[투명 드래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팔음중에 가장쌔고 졸라짱쌘 투명폭팔음이 울부지젔따
그 폭팔음은 투명드래곤의 우름이였다.
졸라 짱 쌘 투명드래곤은 졸라 약한 왕을 잡으러 갔다.
[나스 키노코]
쾅------!!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등에 가해진 충격은 그야말로 염신(炎神)의 철퇴.
그 앞에서 얇은 천옷의 존재는 무의미했다.
앞으로 나뒹구는 와중에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말했다. 올라오는 패들 속에서 망설임이 느껴진다.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스위스 출신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카를로스 슈바베의 <묘지 파는 인부의 죽음> , 인생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그림을 직접 보고 있으면 직접적인 죽음이 연상된다. 그것도 고독하고 깊숙한 구덩이 속의 묻힘. 패들에서 주춤거림이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지,라고 생각한 던은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무언가에서 도망이라도 가려는 듯 어딘가 급박함까지 느껴진다.
"1450만 원" 던은 호가를 외치며 경매장 참가자들을 쓱 둘러보았다.
던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찰나의 순간에 짧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손을 크게 뻗으며 외쳤다. "1억 2500만 원" 방황하며 이지러져있던 내부의 시선들이 집중됐다. 직전의 호가는 미끼였던 것처럼, 던은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스레 호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1억 2500만 원 나왔습니다. 1억 5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200만 원."
거기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것이 어울린다는 듯이,
폭탄이 터져 있었다.
그것이 터진 과정은 평범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조금 별났다.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폭탄이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악취미나 악흥미를 채워 줄 정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그랬기에 더욱 그것은 불행하고 비참하고 잔혹했다.
'....헛소리야.'
나는 중얼거리고, 마구 웃어제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의 마음 속 어딘가, 심연보더 더 깊은 곳에서는 다른 생각이 차오른다.
"과연 헛소리인가...:"
계속연재 ㄱㄱ 재밌다
졸라짱쌘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니네 뭐하냐
쿠쿠리가 누구죠?

덕코 주세요덕코가 뭐죠..? 진심입니다.
웃겨서 자지(penis)러질거 같아요
사람이 커뮤에서만 살면 이렇게 되는구나
지피티 서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