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33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크리스마스에는 연말결산이다
-
어차피 떨어지는데 써보긴 한다 vs 운 좋으면 붙을 수도 있다 기도메타 둘 중에 뭐임
-
사탐 백분위 100 / 99
-
확통런…. 하는게 맞나여??????ㅠㅠ 걍인서울하고싶은데 모든과목을 다 올려야만하는...
-
해줘이잉
-
일 안하지
-
출근 3
돈 벌러 가자
-
근데 지금 내 앞에 있는 과탐 교차지원 표본들이 떨어질거라 이득인가..?
-
삼반수생 등록금 1
백만원정도 부모님한테 드리려고 하는데 적당할까요...? 백오십까진 드려야 될까요
-
출근 2
저녁에 봐요
-
아 배부름뇨 1
엄마가 해준 브리또 5개중에 4개나 먹음
-
한양대 반도체공 어디가높음
-
캬캬 6차 두가자
-
물리력 올라갔어 ㅇ.ㅇ
-
저는 가군은 674.29 > 674.84 다군은 673.47 > 673.99 됐네요...
-
머릿속으로 문단 중심내용, 관계 생각하고 문제 풀면 좋나요?? 실전에서도...
-
실제지원자 중 8칸 7칸같이 너무 높고 2,3순위 지원이고 그보다 높은 순위 대학에...
-
자리 많아요?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
말도 안된다 생각함..
요즘은 부정적으로 보는 쪽이 많지 않나요
허거걱
요즘은 안댐 ㅜ
내일 수업부턴 진짜 조심해야겠군요
내일 그때의 뉘앙스 그대로 중요한 내용 강조해보셔요 ㅎㅎ 학부모든 학생이든 ' 아 그때 화낸게 아니라 중요해서 강조하신다고 언성이 그렇게 되셧구나' 로 생각할수 잇게요 ㅎㅎ
저도 가끔 답답해서 언성 올라갔다가, 화 안난척 , 강조한 척 수습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저라면 열정적이라고 생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