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퍼먹고 느낀건 당연한 소리를 깨닫는거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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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당연한 소린인데
그 당연한게 나한텐 맞지 않는 옷인거임요
뭔가 팍 깨달음이 오면 그 당연한 소리가 자신한테 맞는 옷이 되는 과정이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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