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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대 자연이면 상쇄는 택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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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5
뀽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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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 스스로 뭔가 아쉽고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그냥 잘 본 것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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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계약제외한 나머지 공대갈빠에 경영간다... 예시로 연전전 연경영해도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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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68971/%EC%98%AC%ED%9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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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과고 학교도 자퇴해서 통합과학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냥 이대 가고싶어서+학과이름...
판단의 근거는 기출에서 생각해내는게 맞지 않나요??
스크랩 해두고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글 ㄱㅅㄱㅅ
판단의 근거는 스스로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와야 합니다.
왜 손수 모밴을 해놓고 글을 쓰시죠
이러면 조회수가 안 나올텐데요
모밴이 뭐죠?
태그 학습자료 하나만 달면 모아보기에 글이 안 나올걸요
신기할 정도로 님이랑 수학 공부 방식이 비슷하네요
7월 중순에 공부를 시작해서
초반 2달은 N제 80 기출(통합 이후) 10 실모 10
나머지는 실모 90 N제 10 이렇게 공부했고
집에서 편하게 보기는 했지만
7월 교육청 1컷(평가원 2-3 정도 실력) ->9월 96-> 11월 96 정도로 올렸네요
틀린 문제는 바로 해설로 넘어가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만 체크하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어요. 이렇게 풀었더니 시간당 접하는 문제 양이 올라가서 좋았습니다
문제는 국어인데
올수 82점(60/22) 이고
지금까지 언매 개념+ 비문학 기출 1회독 + 실모로 풀이방법 정립만 했습니다
겨울까지 기출 돌리고 실모도 돌리고
3월부터 수특/수완 나오면 수특 문학만 싹다 암기하려고요
3월부터 11월까지 수특/수완 문학 + 주간지+ 사설 + 기출을 하려는데
공부 방법이 괜찮나요?
문학에 너무 많은 시간(35분~40분간 지문 1개 못봄) 시간을 쏟아서 문학 지문도 날리고 이 때문에 비문학도 대충 봐서 비문학3/ 문학4/ 매체1 틀렸습니다
평소에 실모 풀때는 비문학 0~4개 문학 4개~ 언매 0~2개 정도 틀립니다
3개월간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수학처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아니 다 알겠는데 너무 맹목적으로 자신의 방법을 믿고 있는거 아닌가요?
[성적을 올리는 비밀의 문은 있고 단지 그 문을 찾기 힘들 뿐이고 다른 강사들이 뿌려놓은 잘못된 수많은 문들에 길을 잃을 뿐입니다. ]이 부분 읽어보면 오직 자기 방법이 비밀의 문이고 제일 옳다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