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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취소에 대한 생각들, 미래의 공대 지망생들에게 217
0. 먼저 저는 현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이고, 현역 시절 정시로 의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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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무슨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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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매일 3편 정도 보다가 5일 정도 안보니까 미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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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단과 3
학교 다니고있고 반수준비중 두각 주말 단과 들으러가려는데 단과에 대학생들 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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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화책 5400원짜리 사는게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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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걍 현타옴 절반가격에 일본가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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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가에 2024학년도 입시결과가 이렇게 나와있으면, 제가 고3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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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질문 1
미적 가산점 3%가 2025 수능에서는 확통을 얼마나 더 맞았어야 비빌 수 있는 수준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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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마음, 노르웨이의 숲,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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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대성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쌤 별로 가르치는 포인트가 0
어떻게 다르나요? 유x종 선생님은 문과적 성향, 김x리 선생님은 이과적 성향한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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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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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확통 1
"이 책은 독학이 가능하게끔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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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잘잡으면 무려 도쿄를 20만원대로 다녀올수있긴함 7
대전사람이라 청주출발은 가성비가 ㅆㅅㅌㅊ 근데 저렴한 운임 못잡으면 걍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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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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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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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찍맞없이 15 18 20 21 22 틀렸습니다 개념강의 들을까여 아니면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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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맞이는 작년꺼(2025 다 절판),됏고 4규는 작년거만잇고 이번년도거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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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수렴성 아는 단위로 짝짝 찢고 적절하게 나눠서 푸는 연습을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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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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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석을 해야하는지 안 갈켜줌... 그냥 풀기만 해서는 안되는거같은데 유형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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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반영한 보기 문제는 지금 제작 중인데 내일 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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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별 차이 없을거 같아서 들을까 말까 고민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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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전개념이고 나발이고 아무런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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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마닳 말고도 좋은 기출문제+해설집 있나요? 0
고수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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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열풍분것치곤 그렇게 막 사탐런관련 글이 많이 업는거같은데 제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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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업) 학원쌤이 국어기출 벌써 풀지 말라는데 맞나요? 8
후반부가면 풀 게 없어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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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 사실 2박3일 이런거로 남부 소도시 다녀오면 가능은 한데 내가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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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옮기고 못보면 닥치고 하던 곳에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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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은가요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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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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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역학 Part2 비역학 이거 들고 학교 왔다갔다 하는거 노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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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요일 어디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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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뭌받기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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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3번 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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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면 답 다 외워버려서 후반부로 갈수록 손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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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값 구하는 거 까지 쉽게 도출하였는 데 함수의 개형을 자꾸 선입견이 껴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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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범과외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정규과외로 전환됐으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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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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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기하 1
대성패스밖에 없음 수1,2도 그 강사 따라갈겁니당 정병호 배성민 두명중에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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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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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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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그뉵그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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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4
저도 주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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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2
금테가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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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한 짜파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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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생일 ㅇㅈ
경제제재는 이전기출의 배경지식을 그대로 쓰는경우가 많아요 기출 푸시고, 브레턴은 좀 유독 불친절하게 쓰인지문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기출에 나온 내용들을 해당 문제 풀 때만 쓰는 게 아니라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게 맞는 건가요?
오늘 푼 지문 중에 유류분 관련된 게 있었는데, 이 기출을 보고 유류분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고 가면 다른 지문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건가요?
글고 저 유류분 지문은 되게 쉬웠는데 브레턴우즈나 행정입법 문제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둘 다 20분씩...
이렇게 쉽고 어려운 거는 어떻게 걸러내나요? 딱 보고 어려운 지문인 줄 모르고 풀면 나중에 시간 부족해서 큰일 날 거 같은데
경제+정법으로 수능치면 ㅆㄱㄴ
결국 평소에 관련 제재(경제, 법) 글들을 많이 푸시고 지식을 쌓아두시는게 좋은데...
저도 22수능 때 국어를 봤었지만 브레턴우즈는 역대급이긴 했어서 예외로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ㅎㅎ ㅠㅠ
레턴우즈는 선지에 세모 도배 ㅋㅋ... 어지저찌 운좋게 다 맞긴했는데 솔직히 어케 맞춘지도 잘 몰겄고...
또 다음 지문이 행정입법 지문이었는데 얘도 시간 되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이런 지문은 그냥 배경지식 쌓아올리는 수밖에 없나오...? 얘는 하나 틀렸어요
행정입법 지문은 선녀였다 생각합니다...! 얘는 그냥 공부하시던대로 하시면 맞추실거예요. 얘는 배경지식 같은게 딱히 필요 없이 그냥 읽어서도 풀 수 있을 정도였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다만 브레턴우즈나 헤겔은 좀... 진득하게 지문들을 읽어 버릇하시고 미리미리 쌓아두셨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행정입법 구조 자체는 되게 단순하긴 한데 제가 특히 법 제정?관련해서 약한 거 같네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이런 기본적인 거부터 개념이 걸리고 정치도 아예 몰라서 ㅠㅠ
이쪽에 유난히 약한 거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쪽이 약하신거면 더더욱 과거 기출들 많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정도는 다행히 간쓸개(제가 쓴 교재) 선에서 얼추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를 다 맞추실 정도 독해력이면 그런 부분을 너무 걱정치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되니 기출 많이 푸시고, 간쓸개 정도나 아니면 여타 주간지들 풀어보시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는 해설 보면서 최대한 이해해보려 하면 되는 거죵??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고... 별로 힘든 것도 아닌데 1000이나 보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연락 주셔도 되니 편하게 부탁드릴게요 :)
저는 예전에 학교 세특 쓰면서 생긴 배경지식이 생각보다 많이 유용하더라구요
그거 딴 거보다 환율이랑 평가절상 절하 부분 서술이 십악질 같음..
이해를 해도 ㅅ A가 오른다는 건지 B가 오른다는 건지 헷갈림
이거 맞는 거 같아요
환율 오르면 자국 화폐 가치가 낮아진다<<이거 머리로 계속 되매면서 품요...
평가 절상은 선지 죄다 세모고
미국게 ㅇ른다는 건지 독일게 오른다는 건지 알지도 못하고 풀려하니ㅋㅋㅋ 지옥이죠 진짜
각주라도 달아줬으면 세배는 쉬울 건데
브레턴우즈는 유독 불친절한듯해요 기출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