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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답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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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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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게 플러팅임? 17
수업하나 같이 들은 사이인데 나한테 먼저 말걸고 먼저 디엠하고 축제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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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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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뚜렷하지만 겸손에서 우러나오는 타인의 의견 수용능력을 지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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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유잉 13
잠안오내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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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덧셈뺄셈구구단까지만 되는 레전드 노베이스상태임 거기다가 그냥 수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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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얘기 하면.. 복 나가나..? 암튼.. 돈 받는 꿈 꿨다 무조건 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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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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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찌운것만 한 10kg니깐 성에 차질 않는다 마음이 급해짐 자꾸
수강신청실패해서 1교시수업들으면 어캄
저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6시에 일어나면 갈수있다 그러시더라구요...
1교시 수업 절대!!!! 피하시고, 공강 최대한 많이 챙기세요....
제 친구가 편도 두시간 반 통학러인데.. 그렇게 하더라고요
1학년은 전공필수를 1교시에 많이 배정한다는데, 혹시 과바과인 걸까요?
제가 문과라 그런지 뭐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저희 과는 전필이 없어요
수강신청 실패 이슈만 아니면 1교시 안듣는것도 가능해요
아 글쿤요 감사합니다...!
가는데만 2시간 반이면 자취가 나을텐데
다니다가 그냥 포기하고 싶을걸요
절대 ㄴㄴ 다니다가 현타온다
힘듦
결국엔 자취엔딩임
부모님한테 이 게시글 보여드리면서 설득하면 될듯
부모님 때랑 또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 1학기때 편도 1시간 반이었다가 중간에 집이 이사가서 편도 2시간 통학 잠깐 해봤는데 그 30분 차이도 은근 크더라고요 ㅠㅠ
개인적으로 1시간 반이 통학/통근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그정도 거리 직장 다니는 직장인분들도 은근 계시고...
저희 아버지 직장이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대략 2시간 반 걸리는데, 결국 출퇴근하다가 못 버티시고 주말부부가 됐습니다...
그렇군요...ㅠ
으으 기숙사라도 되면 부모님도 생각해보신다는데... 그래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