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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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으로 내년에 수능 보고 70만원 들고 컨설팅 업체 달려가면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스스로 표본분석 볼 줄 알아야 하고 진학사 마구마구 굴려봐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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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먼저 선분석+후 컨설팅이 좋져
사실은 70내면 방향성만 정하면 노하우로 알아서 완벽하게 해주는 줄 알았어요
당연하죠 컨설팅 받아도 알려준 방법대로 계속 분석하는 건 본인의 몫이라 보는 게 좋아요 ㅎ 컨설팅에서 막판에 결과를 알려주긴 하는데 직전 표본 변동이 심하다 싶으면 또 그것대로 분석해야 승률이 올라갑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