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를 30살되서까지 올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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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영어강사도 하고 모델도 8년간 하고 그랬는데..
왜이렇게 대학이 아닌 수능에 미련이 남는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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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하자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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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면서 먹을 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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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깔끔하게 관리만 하고 자신감 가져보셈 그러니까 내옆에 슬라브 엘프가 나타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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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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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님들보다 공부잘하고 이쁜 여자의사랑 결혼하면 남자들은 자격지심? 느낌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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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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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지박령 5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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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뭐할까요? 14
물1화1 했는데 표본 꼬라지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어서 눈물을 머금고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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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숭실이랑 훨 가까움 근데 숭실은 딱 컴공만 잘 나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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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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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이번 수능을 온힘을 다 끌어서 준비했는데 이 결과라... 고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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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대❗청년 사대❗자주 교육❗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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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국어 화작 백분위 98 ->25 국어 백분위 75 라섹보다 쓰레기같은 수술은 없다
나증에 돌이켜보았을 때 어느쪽이든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10년이 지나 다시 수능을 쳤는데, 지난 10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 10년이 있었기에 방향을 잡고 도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0년이란 시간이 아무의미 없진 않았을테고 그 역시 방향을 몰랐을뿐 열심히 살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전 직업운동선수 20대 후반들어서기 시작하는데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내년까지 공부 선수 병행 해보게요 서로 힘내요
감사합니다!